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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피해 떠나는 오키나와 자유여행, 가성비 높은 추천 호텔은?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
김효설 기자 | 승인 2019.01.11 21:10
올해로 개관 36년을 맞은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일본 천황 및 재계 인사들이 오키나와에 방문하면 묵는 호텔로 자부심이 있다. 사진/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일본 오키나와/ 김효설 기자] 한겨울 대한 추위가 다가오고 있다. 한파를 피해서 사계절 따뜻한 오키나와로 떠나보자.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에 자리한 산호초의 천국이며, 일본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해양성 기후에 속한 곳으로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어 추천 겨울 여행지로 인기 만점이다.

우리나라에서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초여름 날씨가 펼쳐져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로 자유여행을 계획한다면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을 추천한다.

나하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항구까지 내려 다 보이는 탁 트인 객실을 갖춘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사진/ 김효설 기자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나하 공항에서 차로 10분, 모노레일 츠보가와역과 아사히바시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나하 도심에 자리해 교통비가 비싼 일본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나 출장자에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다.

나하 시내의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해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는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최근 오픈한 호텔들에 비해 넓은 객실과 욕실로 유명하다.

여기에 4성급 호텔로 숙박료 또한 합리적인 가격이며, 나하 지역의 1400여 개의 크고 작은 호텔 중 수영장이 있는 5개 호텔 중 하나로 실외수영장이 잘 가꿔진 열대 정원 안에 은밀하게 자리하고 있다.

올해로 개관 36년을 맞은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일본 천황 및 재계 인사들이 오키나와에 방문하면 묵는 호텔로 자부심이 있다. 사진/ 김효설 기자

현재 ANA 승무원 숙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현재 ANA 승무원 숙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본 천황 및 재계 인사들이 오키나와에 방문하면 묵는 호텔로 자부심이 있다.

올해로 개관 36년을 맞은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2019년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사우스 윙의 객실을 개보수하고 있어서 더욱 기대된다.

나하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항구까지 내려 다 보이는 탁 트인 객실에는 침대와 함께 미니 바, 냉장고, TV, 안전금고가 있으며, 욕실에는 욕조, 비데가 설치된 변기, 헤어드라이어, 샴푸, 린스 등 고급스러운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다. 물론 객실 번호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 무료로 연결된다.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의 일식, 중식, 양식 등 세계 각국의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여행객은 물론 나하 지역의 현지 주민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사진/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36년이란 연륜에서 묻어나는 서비스의 섬세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의 일식, 중식, 양식 등 세계 각국의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바는 여행객은 물론 나하 지역의 현지 주민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요리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아침 뷔페 레스토랑, ‘브렝땅’과 신선한 재료로 일본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이즈미’, 정통요리부터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중식당, ‘토수이’, 간단한 음료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로비 라운지’와 함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볼 수 있는 클럽 라운지, ‘스타라이트’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타라이트에서는 오키나와 아와모리로 만든 이국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연회장이 가장 큰 호텔 중의 하나로 회의실과 컨퍼런스 룸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 버스도 주차할 수 있는 등 나하의 다른 호텔보다 출장 및 인센티브, MICE에 안성맞춤인 호텔이다.사진/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이밖에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다른 시내에 위치한 호텔보다 객실의 크기가 크며, 공항과도 가깝고 시내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에 편리하다.

연회장이 가장 큰 호텔 중의 하나로 크고 작은 모임을 할 수 있는 회의실과 컨퍼런스 룸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 버스도 주차할 수 있는 등 나하의 다른 호텔보다 출장 및 인센티브, MICE에 안성맞춤인 호텔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볼 수 있는 클럽 라운지, ‘스타라이트’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타라이트에서는 오키나와 아와모리로 만든 이국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사진/ 김효설 기자

한편, ANA 크라운 플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은 현재 전체 투숙객의 0.8%가 한국인 투숙객이지만 2019년에는 4%를 예상한다고 한다.

또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크라운 플라자는 2019년에는 객실 개보수 등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HNM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 출장자나 한국의 MICE 유치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취재 협조: HNM Korea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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