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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루지 통영 ‘한국관광 100선’ 선정개장 2년 만에 쾌거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1.11 16:09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이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017년 2월 국내 첫 개장 이후 ‘루지’ 열풍을 몰고 온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2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은 무동력 카트 ‘루지’를 타고 통영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트랙을 내려오는 실외형 액티비티 시설이다. 개장 첫해에만 190만 회 이상의 탑승 횟수를 기록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임스 더드필드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지사장은 “새해부터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 시장에서의 대표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다. 앞으로 기술력, 안정성뿐만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 역시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한다.

한편, 스카이라인루지는 1985년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개발되었으며 35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5개국 6개의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20~21년에는 부산 개장도 예정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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