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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겨울여행 “어디가 좋을까?”내일투어, 겨울방학에 떠나는 배낭여행지 · 하나투어, 테마로 즐기는 일본 가족여행 소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10 18:04
2019년이 시작되며 여행자들은 새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찾아보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9년이 시작되며 여행자들은 새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찾아보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여행사에서는 여행자가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마련하고 여행자와 소통하고 있다.

내일투어, 방학에 떠나기 좋은 배낭여행지 소개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특별한 여행으로 멋지게 즐겨보자.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특별한 여행으로 멋지게 즐겨보자. 익숙지 않은 곳에서 돌발상황을 경험하고,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겨울방학 유럽 베스트 배낭여행지는 단연 스위스다. TV에서만 보던 알프스 영봉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티틀리스 케이블카,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를 한 번에 전망할 수 있는 리기산 등. 무엇보다 하얗게 눈 덮인 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겨울왕국’이 따로 없다.

프랑스도 빼놓을 수 없다. 유럽의 낭만을 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랑스는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마성의 국가. 하루만으로는 둘러보기 부족한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알렉산더 3세 다리 등 특유의 화려함을 간직한 명소들이 가득하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신의 영혼이라고도 불릴 만큼 신비하고 환상적인 관광명소다. 사진/ 내일투어

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신의 영혼이라고도 불릴 만큼 신비하고 환상적인 관광명소다. 지리적, 기후적 이점으로 인해 오로라가 1년 내내 발생하고, NASA에서도 최고의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했을정도. 다만 혼자 여행한다면 오로라 관측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한 현지투어업체를 통하여 도움을 얻는 것을 추천한다.

불가사의한 건축물이 가득한 캄보디아 씨엠립. 특히 영화 툼 레이더 촬영지로도 유명한 앙코르와트는 캄보디아 여행의 백미다. 장엄한 자연과 완벽한 균형의 조화로 이루어진 앙코르와트와 따 프롬. 섬세하고 정교한 조각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바이욘 사원과 반디아이 쓰레이 등. 문명의 신비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캄보디아를 둘러보다 보면 일주일이 짧게만 느껴진다.

유럽 산티아고 순례길은 과거에는 종교적 의미가 컸지만 최근 TV프로그램을 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슴 뭉클한 추억도 가득 안겨주는 곳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로 향하는 수많은 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길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다. 순례자 모두가 본인의 일정에 따라 시작과 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나투어, 일본여행 기획전 실시

하나투어는 가족 여행지로 일본을 추천하고, 일본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족의 유형에 맞춰 소개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하나투어는 가족 여행지로 일본을 추천하고, 일본을 더 깊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가족의 유형에 맞춰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홋카이도 지역에는 명천이 다수 분포해 있다. 노보리벳츠는 하루 1만 톤의 원천이 배출되는 온천지역으로, 온천수가 특히 피부미용에 좋아 ‘미인탕’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또한, 커피색의 물을 가지고 있는 도카치가와 온천, 수려한 자연경관의 죠잔케이 온천 등 수 많은 명천은 온천여행을 위해 홋카이도를 찾는 이유다.

여행을 즐기며 동시에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학구파 가족’에게는 교토 역사 여행을 제격. 특히, 옛 수도인 교토에는 무려 17곳이나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존재한다.

여행을 즐기며 동시에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학구파 가족에게는 교토 역사 여행을 제격. 특히, 옛 수도인 교토에는 무려 17곳이나 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존재한다. 사진/ 하나투어

교토의 절반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표 사찰 청수사부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로 선정된 금각사까지 교토를 여행하다 보면 일본 역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더 나아가 일본에 숨겨진 백제의 발자취까지 찾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넘치는 에너지로 여행지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여행의 고수’ 가족에게는 축제 참여, 설경 감상 등으로 일본의 겨울을 제대로 맛보는 여행을 추천한다.

홋카이도는 일본의 겨울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영화 러브레터에서 선보인 광활한 자연과 온 세상을 뒤덮은 하얀 설원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2월 초 단 일주일간 열리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는 매년 다양한 컨셉의 설상으로 가득하다.

넘치는 에너지로 여행지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여행의 고수 가족에게는 축제 참여, 설경 감상 등으로 일본의 겨울을 제대로 맛보는 여행을 추천한다. 사진/ 하나투어

한편, 하나투어는 ‘일본 홋카이도 vs 오사카 지금이야말로 진짜 기회!’ 기획전을 통해 일본 홋카이도와 오사카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여행 상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여행 테마에 따라 온천여행, 미식 여행, 겨울추천, 테마파크, 2도시 여행, 문화기행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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