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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 100선, “새롭게 이름 올린 서울 명소는?”서울을 대표하는 여행 명소로 롯데월드, 이태원 관광특구, 홍대 등 선정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09 16:04
2019~2020 한국관광 10선에는 이태원 관광특구, 홍대거리, 송도 센트럴파크 등을 비롯해 신규로 선정된 33곳의 여행지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2년마다 우리나라에서 꼭 가볼 만한 여행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2년마다 100여 곳의 여행지를 선정하다 보니, 눈에 띄는 유명여행지는 물론 새롭게 선정된 여행지도 보이게 마련이다.

2019~2020 한국관광 10선에는 이태원 관광특구, 홍대거리, 송도 센트럴파크 등을 비롯해 신규로 선정된 33곳의 여행지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수도이자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서울에는 롯데월드가 여행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가선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한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여가선용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한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를 주제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실내 주제공원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비롯해 호수공원인 매직아일랜드, 민속박물관,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는 물론 호텔과 백화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광과 레저, 쇼핑과 문화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탑승시설을 비롯해 오감을 사로잡는 퍼레이드, 레이저쇼, 공연 등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홍대거리와 이태원 관광특구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색적이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두 곳 모두 우리나라 여행자는 물론 해외 여행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월드와 함께 홍대거리와 이태원 관광특구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태원 관광특구는 1997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지정한 관광특구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 다문화 지역으로 유명하다. 사진/ 용산구청

이태원 관광특구는 1997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지정한 관광특구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 다문화 지역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태원로를 비롯해 해방촌, 한남동 등 쇼핑과 유흥오락시설 등이 밀집해 있고, 최근에는 아기자기한 상점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40여 개국의 음식점이 모여 조성된 세계음식거리, 해밀턴호텔부터 보광로 방면으로 100여 개의 상점이 몰려있는 앤티크 가구 거리도 유명해 데이트 코스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홍대는 젊음과 낭만, 예술과 문화 그리고 자유로 대변되는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홍대는 젊음과 낭만, 예술과 문화 그리고 자유로 대변되는 여행지로 사랑받는다. 홍대거리는 이색카페와 소규모 갤러리와 화랑, 패션상점, 라이브카페, 클럽, 예술시장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가 섞여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홍대 걷고싶은거리는 홍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야외 무대 공연장을 설치해 인디밴드의 거리공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홍대 벽화거리 역시 홍대를 상징하는 명소로 홍익대학교 후문부터 와우산로에 걸쳐 펼쳐져 있어 함께 즐겨볼 만 하다.

홍대주변으로 경의선책거리, 연트럴파크 등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카페, 공방, 마켓, 책방 등 명소가 즐비해 색다른 볼거리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홍대주변으로 경의선책거리, 연트럴파크 등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카페, 공방, 마켓, 책방 등 명소가 즐비해 색다른 볼거리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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