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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 가볼만한 곳과 미슐랭 맛집에어부산, LCC 최초 부산 출발 ‘싱가포르’ 부정기편 취항, 정기편 기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09 15:11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부정기 노선을 취항했다. 사진/ 싱가포르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지난 4일,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싱가포르를 오가는 부정기 노선을 취항했다.

이날 오후 6시 15분, 부산을 출발한 비행기는 오후 11시 15분 싱가포르에 착륙했으며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다음날 0시 15분 출발해 오전 7시 20분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싱가포르까지는 총 6시간의 비행시간이 소요됐다.

에어버스사의 321-200 항공기가 투입된 상기 노선은 화, 금 주 2회 일정으로, 오는 1월 29일까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싱가포르 부정기편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다음 달에 있을 정기편 운수권 배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부산~싱가포르 부정기편이 예약률 100%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에어부산 정기편의 미래도 한층 밝아졌다.

도심 속 공원, 가든 더 베이

가든 바이 더 베이는 공원 속 도시, 도시 속 공원 개념으로 도시 하나가 식물원을 이루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관광청

부산 출발을 기회로 ‘싱가포르’ 핵심 여행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싱가포르 하면 동남아 휴양지로서의 매력보다는 쇼핑이나 도시투어에 적합한 여행지로 인식되어 왔다.

안정된 치안을 바탕으로 쾌적한 도시생활을 영위하는 작은 나라 싱가포르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하나만 꼽는다면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선두에 둘 수 있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공원 속 도시, 도시 속 공원 개념으로 도시 하나가 식물원을 이루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나무, 꽃 가운데 희귀종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단순한 식물원은 아닌 셈이다.

가든 바이 더 베이의 상징인 슈퍼트리는 최고 16층 높이의 인공 구조물로 공중 보행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매일 밤 두 차례씩 환상적인 조명 쇼가 펼쳐진다.

소원을 들어준다, 부의 분수

분수 주위를 돌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어 매해 정월 많은 사람이 방문 중인 ‘부의 분수’. 사진/ 선텍 시티

가든 더 베이에 비해 유명세는 덜 하지만 새해에 방문하면 좋은 명소로 선텍 시티(Suntec City) 쇼핑몰 내 부의 분수(Fountainof Wealth)가 있다.

이 분수는 손을 물을 묻힌 뒤 분수 주위를 돌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어 매해 정월 많은 사람이 방문 중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오른손을 분수 물에 적신다. 마음속으로 소원을 빈 다음 시계방향으로 분수 주위를 3바퀴를 돈다.

소원 비는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이 분수는 소원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번 쯤 들러볼 만한데 높이 13.8m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인해 1998년, 세계에서 가장 큰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싱가포르 핫플레이스, 미슐랭 맛집

프랑스 요리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미학을 가미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레자미. 사진/ 레자미

싱가포르는 미식도시이다. 미슐랭 맛집만 29개에 달한다. USD 1.5로 가장 싼 값에 미슐랭 별을 단 곳도 있다. 싱가포르 국민의 취미가 ‘맛집 방문’이라는 사실은 별로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쇼 센터에 위치한 레자미(Les Amis)는 1994년 오픈한 레자미 그룹의 첫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요리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미학을 가미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미슐랭 별 두 개 맛집.

내셔널 갤러리 싱가포르(National Gallery Singapore)에 위치한 오데뜨(Odette)는 불과 40좌석의 작은 음식점으로 2015년 문을 연 뒤 자리 잡기 어려운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인기 셰프이자 소유주인 줄리앙 로이어(Julien Royer)는 현대 프랑스 요리에 대한 탁월한 재해석으로 유명하다. 미슐랭 별 2개 맛집.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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