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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핫플레이스 아리(Ari)역, “현지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은 카페 거리”방콕 전철 BTS 노선 아리역 주변 카페 ‘퓨리탄’ 방문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1.11 17:32
태국 방콕 전철인 BTS 노선의 아리(Ari)역 근처에는 많은 카페가 있다. 사진은 카페 퓨리탄.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태국 방콕/김지수 기자] 태국 방콕 전철인 BTS 노선의 아리(Ari)역 근처에는 많은 카페가 있다. 카페가 모여 있다 보니 '카페 거리'라 불리고 있는 유명한 지역이다. 

이 중 최근 현지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힌다는 한 카페를 추천받아 찾아 나섰다. 

이곳은 아리역에서부터 도보로 약 13분, 아리 5 골목(Soi Ari 5)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카페의 이름은 ‘퓨리탄(Puritan)’이다. 카페는 간판이 작아 잘 보이지 않으며 건물은 열대식물에 둘러싸여 있어 이곳이 정말 카페인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었다.

이곳은 아리역에서부터 도보로 약 13분, 아리 5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카페의 이름은 ‘퓨리탄(Puritan)’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시원하게 물이 흐르는 인테리어가 눈에 띠며 주변을 둘러싼 화분들과 식물들, 이색적인 조각품과 새장이 보인다.  특히, 이곳은 SNS를 통해서 방콕에서 유명한 카페로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더 있었으며, 실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실내로 들어가면 정면에는 카운터가 있고, 그 옆에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다. 실내 역시 다양한 장식품들과 식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테이블에는 빈자리가 없이 손님들로 가득했는데,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시원하게 물이 흐르는 인테리어가 눈에 띠며 주변을 둘러싼 화분들과 식물들, 더불어 새집과 새가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실내 역시 다양한 장식품들과 식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점원이 와서 자리를 안내해주고 메뉴판을 전해준다. 메뉴판은 태국어가 아닌 영문으로 적혀있으며, 가격은 태국 물가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 편이다.

메뉴판은 태국어가 아닌 영문으로 적혀있었으나,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다. 사진/ 김지수 기자

점원에게 이곳에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를 물어본 후 복숭아 차를 주문했고, 추가로 초코케이크 한조각을 주문했다. 주문한 초코케이크가 나왔는데 맛은 정말 달고 초콜릿 맛이 진했으며, 케이크의 바닥은 비스킷처럼 되어있어 단맛을 조금 잡아준다.

이어 주문한 복숭아 차가 나왔는데 점원은 차가 우러나올 때까지 조금 기다렸다가 먹으라고 말했다. 2~3분 정도 기다린 후 복숭아 차를 마셨는데 은은한 복숭아의 맛이었으며 복숭아의 향과 함께 달달한 맛이 피로함을 진정시켜주는 것같다.

점원에게 이곳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메뉴를 물어본 후 복숭아 차를 주문했고, 추가로 초코케이크 한조각을 주문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방콕 여행을 왔다면 인테리어가 이색적이고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친 이곳 '퓨리탄' 카페에서 복숭아 차 한잔으로 여유를 즐거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카페 오픈 시간은 화요일~금요일 13시~22시까지, 토요일~일요일은 11시~22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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