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는 양평 빙어축제 하나면 돼! 겨울방학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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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는 양평 빙어축제 하나면 돼! 겨울방학 가볼만한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04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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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도 재밌으면 집에 가자고 떼 안 써
양평빙어축제는 양평 깊은 산중 백동저수지를 배경으로 1992년을 시작된 행사이다. 사진/ 양평빙어축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겨울이 오기만 기다렸다. 오는 2019년 2월 17일까지 백동저수지에서 개최되는 양평빙어축제 이야기다.

백동저수지는 빙어자원을 꾸준히 조성한 결과 겨울철 빙어낚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양평빙어축제

양평빙어축제는 양평 깊은 산중 백동저수지를 배경으로 1992년을 시작된 행사이다. 백동저수지는 빙어자원을 꾸준히 조성한 결과 겨울철 빙어낚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평빙어축제는 빙어낚시는 물론, 얼음나라를 주제로 다양한 겨울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수도권 가족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빙어체험의 경우 빙어낚시, 뜰채로 빙어잡기, 빙어시식 코너가 있다. 사진/ 양평빙어축제

행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빙어체험의 경우 빙어낚시, 뜰채로 빙어잡기, 빙어시식 코너가 있으며 겨울놀이의 경우 팽이, 썰매, 아이스바이크, ATV가 준비되어 있다. 낚시도구 포함 입장료는 현장 1만3000원, 온라인예약 1만원이다.

그밖에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 5000여 평의 대지에 코스길이 180m, 폭 80m의 메인 슬로프와 유아전용 슬로프를 갖춘 ‘한화리조트 눈썰매장’, 오색조명 찬란한 ‘별빛따라 두메향기’ 등이 있다.

겨울철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 얼큰한 짬뽕 국물.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평맛집 DB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온몸이 꽁꽁.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은 따뜻한 국물. 양평 짬뽕 맛집에 들러 뜨끈한 국물로 속을 데워보자. 양평 3대 맛집으로 꼽히는 예지현은 불맛 향기가 어우러진 정통 짬뽕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양평 예지현 짬뽕은 영양 가득한 재료와 어우러지는 얼큰한 국물이 특기로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되곤 한다. ‘예지현’ 짬뽕국물 맛의 비결은 질 좋은 양지를 푹 삶아 깊은 맛을 낸 후 전남 벌교에서 직접 수송한 신선한 꼬막으로 대미를 장식한 것에 있다.

얼큰한 국물은 환절기 겨울철 체온 유지에 특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지현 차돌양지짬뽕의 경우 센 불로 조리해 참숯향을 제대로 살린 것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온몸이 꽁꽁. 이럴 때 생각나는 것은?.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평맛집 DB
양평짬뽕맛집에서는 당일 공수한 재료만 사용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평맛집 DB

아울러 예지헌 탕수욕은 밀가루가 아닌 찹쌀가루를 바탕으로 신선한 기름에 튀겨 내 뽀얀 색감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예지헌 탕수육 안 먹어볼 수 없다.

예지현 탕수육은 기본기에 충실한 명품탕수육과 매콤한 맛이 입맛을 당기는 사천탕수육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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