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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맹비난...홍탁집 능가?‘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논란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03 23:54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편. 사진/ SBS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청파동 하숙골목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피자집 사장은 백종원의 따끔한 지적에 깊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새로운 메뉴로 미국 남부 지방 음식 ‘잠빌라야’, ‘멕시코풍 닭국수’를 공개했다.

피자집 사장은 멕시코풍 닭국수에 대해 "조리 방법이 다른 것에 비해 단순해서 빠른 회전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리 과정과 손님 응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시판 중인 메뉴가 아니라서 메뉴판이 없었고, 요리 시간도 길었다. 피자집 사장은 “만드는데 1시간 넘게 걸릴 수 있다. 시식하러 오셨으나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식하러 온 거 아니냐. 음식 드시고 평가를 좋게 해주면 된다고 덧붙여 시삭단을 당황케 했다. 이 모습을 본 백종원과 조보아, 김성주도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맛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준비되는 메뉴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쓴 소리를 던졌다.'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편. 사진/ SBS

참다 못한 백종원은 "아무리 시식단이라도 저러면 안 된다. 손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맛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준비되는 메뉴가 필요하다. 마음의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쓴 소리를 던졌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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