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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찾아 떠나는 'SNS 핫플레이스' 해외여행 인기베이커리 순례,오로라 헌팅, 노던라이트, 온천 유카타,노천온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22 19:02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여행지를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벌써 올해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여행자 수가 2300만 명이 넘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8년 10월까지 한국인 해외출국자 수는 2390만 4894명으로 집계됐다.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출국자수가 2238만 3190명이었던 것을 가만하면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이런 까닭에 해외여행이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여행지를 준비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생에 단 한 번 가는 여행지가 아닌 주말을 이용한 여행지, 일상의 활력을 더해주는 힐링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SNS에서 해외 유명명소를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해시태그로 여행지와 명소를 검색해보는 것이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국

뿐만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패키지 여행세가 둔화되고,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지가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 SNS를 통해 숨은 여행지가 공개되면서 이를 따라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SNS에서 해외 유명명소를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해시태그로 여행지와 명소를 검색해보는 것. 해시태그가 많이 검색될수록 검증된 여행 명소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해시태그로 찾아보는 것도 SNS 핫플레이스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베이커리순례가 인기가 높다. 다양한 미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여행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관광청

미국에서는 최근 베이커리순례가 인기가 높다. 다양한 미국의 빵집을 찾아다니며 여행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맛있는 빵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밀가루와 물만 활용해 천연 빵을 만들어낸 빵집부터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빵집까지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명소에서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북유럽에서는 오로라헌팅과 노던라이트가 SNS상에서 뜨거운 키워드이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북유럽에서는 오로라 헌팅과 노던라이트가 SNS상에서 뜨거운 키워드이다. 북극권에서 가까운 북유럽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겨울이 일찍 찾아오지만 매년 환상적인 오로라의 풍경을 찾아오는 여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나 일생에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여행자 등 하늘에서 펼쳐지는 빛의 조화를 만나기 위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으로 떠나는 한국 여행자들의 발걸음이 많아진다.

온천여행에서 온천유카타와 노천온천은 인생샷을 남기기 부족함이 없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멀리 떠날 수 없는 여행자라면 주말을 이용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일본도 추천된다. 일본은 우리나라에서도 가깝지만 일본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 SNS에서 인기가 높은 여행지이다. 특히 일본 온천여행에서 온천 유카타와 노천온천은 인생샷을 남기기 부족함이 없다.

온천 유카타는 축제에서 입는 화려한 색상과 무늬가 있는 옷은 아니지만 차분한 단색으로 일본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의상이다. 료칸에서는 주로 객실 내 옷장에 갖춰져 있어 큰돈을 들여 대여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겨울을 맞이해 눈이 소복하게 쌓인 일본 온천마을과 따뜻한 온천이 흐르는 풍경은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으로 여행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노천온천장 내에서는 사진촬영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 온천마을에서는 돈을 내고 들어가지 않아도 가볍게 족욕 등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이용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더불어 겨울을 맞이해 눈이 소복하게 쌓인 일본 온천마을과 따뜻한 온천이 흐르는 풍경은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으로 여행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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