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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즐기는 단풍 여행, “일본 간사이에서 늦가을 즐겨볼까?”일본 오사카, 교토 등 간사이 지역 12월까지 단풍 절정... 내일스토어, JR간사이 미니패스 2+1 이벤트 실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22 00:30
제법 쌀쌀해진 요즘,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간사이 지역은 늦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제법 쌀쌀해진 요즘,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간사이 지역은 늦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구름을 벗 삼아 하늘을 수놓는 단풍과 간사이 지방의 고풍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물 좋은 온천으로 연말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간사이 제일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교토 도호쿠지(동복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음은 물론, 교토에서 가장 큰 절로도 유명하다.

간사이 제일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교토 도호쿠지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음은 물론, 교토에서 가장 큰 절로도 유명하다. 사진/ 내일투어

무려 2만 4000㎡에 달하는 부지를 에워싼 단풍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도호쿠지의 가을 단풍은 일본 내에서도 절경으로 손꼽히는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호류지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면서도 일본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관광명소다.

불교를 일본에 도입했다고 여겨지는 쇼토쿠 태자에 의해 지어졌으며, JR난바역에서부터 호류지역까지 약 32분 정도 소요된다. 단풍 명소로서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만큼 여유롭고 한적한 늦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한다.

호류지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면서도 일본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관광명소다. 사진/ 내일투어

JR간사이 미니패스의 서쪽 경계역인 마이코역에도 숨겨진 가을 단풍 명소가 있다. JR오사카역에서부터 약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역 근처에는 늦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마이코 공원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때로는 북적이는 관광지로부터 한발 물러나 노을 지는 공원과 단풍의 하모니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아카시 해협 대교와 반짝이는 조명을 품은 밤하늘도 마이코 야경의 묘미이다.

일본 간사이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JR간사이 미니패스를 이용하면 더욱더 알찬 여정이 가능하다.

일본 간사이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JR간사이 미니패스를 이용하면 더욱더 알찬 여정이 가능하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JR간사이 미니패스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부터 오사카 시내, 교토, 고베, 나라 등을 3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레일패스로 간사이 지역은 넓은 권역에 걸쳐 관광 시설들이 퍼져있기 때문에 JR간사이 미니패스가 더욱 유용하다. 

단, 공식적으로는 일본 내에서 판매하지 않으므로 패스 구입을 원한다면 국내에서 미리 구매해야 한다.

내일스토어에서는 JR간사이 미니패스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내일투어

내일스토어에서는 JR간사이 미니패스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으로 성인권 대상 한정 이벤트이다. 각종 관광지 할인쿠폰도 함께 제공되니 이번 연말 간사이 지역 여행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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