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앤투어 추천, 가을·겨울 태국 여행지 ‘파타야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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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앤투어 추천, 가을·겨울 태국 여행지 ‘파타야 자유여행’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10.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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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과 요트, 패러글라이딩 골고루 즐기는 코사멧 섬
에메랄드빛 바다, 색채가 뚜렷한 도시 풍경, 맛있는 먹을거리로 여행자의 천국으로 불리는 파타야.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태국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국내 대표 태국 여행사 ‘타이앤투어’가 파타야자유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태국 파타야는 휴양과 관광을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에메랄드빛 바다, 색채가 뚜렷한 도시 풍경, 맛있는 먹을거리로 여행자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파타야는 해변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지만 수도인 방콕과도 훌륭한 접근성을 갖춰 휴양, 쇼핑, 문화 체험을 두루 할 수 있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다.

태국 여행 전문 여행사 ‘타이앤투어’가 파타야 자유여행코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태국 여행 전문 여행사 ‘타이앤투어’는 파타야자유여행코스를 추천하며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를 온라인 카페 커뮤니티를 통해 제안, 예약도 받고 있다.

타이앤투어가 파타야자유여행 코스로 신비의 섬 코사멧을 추천했다. 코사멧 섬은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멋진 해수욕과 요트,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고 호핑투어도 줄길 수 있다.

가장 많은 여행객이 체험하는 호핑투어는 대형보트를 타고 코사멧 섬의 스노클링과 바다낚시를 할 수 있고 이동 중에는 크루즈에서 선탠을 즐기거나 선상 뷔페를 통해 화려한 만찬과 태국의 열대 과일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로 파타야 눙녹빌리지(Nong Nooch Village)는 아시아 전역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열대 정원으로 신비롭고 다양한 식물과 선인장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나의 왕국을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고 조화롭게 가꾸어져 있고 코끼리 쇼와 전통 민속 쇼를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식, 영국식, 이탈리아식 등 세계 유명 정원을 모방해 각국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며 프랑스 정원은 베르사유 궁전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 국내 원예인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태국 여행을 통해 진정한 휴가다운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을 경우 자유여행 및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태국 파타야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타이앤투어는 태국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가받은 태국현지여행사로 태국 파타야 여행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자유여행 및 다양한 패키지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간 운영된 타이앤투어 카페에는 태국 현지의 유명한 맛집, 여행지 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어갈 수 있어 여행자의 입장에서 친숙하게 여행을 돕는 전문가들을 미리 만나는 셈이고, 현지 여행사를 통한 가이드는 만족도가 높다.

태국의 아름다운 여행 정보는 ‘타이앤투어’ 온라인 카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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