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최고의 여행지 상, ‘제 25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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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최고의 여행지 상, ‘제 25회 월드 트래블 어워드’ 수상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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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째 수상
몰디브는 지난 6일 그리스 크레타 섬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8년 Seven Stars Luxury Hospitality and Lifestyle Awards에서 두바이, 세이셸, 모리셔스, 싱가포와 같은 세계적인 여행지 후보와 경쟁하여 최고의 여행지 상인 ‘Seven Star Destination’를 수상했다. 사진/ 몰디브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몰디브는 지난 6일 그리스 크레타 섬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된 2018년 Seven Stars Luxury Hospitality and Lifestyle Awards(이하SSLHLA)에서 두바이, 세이셸, 모리셔스, 싱가포와 같은 세계적인 여행지 후보와 경쟁하여 최고의 여행지 상인 ‘Seven Star Destination’를 수상했다.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몰디브는 최고의 여행지 부문에 올해로 3번째 수상하였으며 스위스 연방의 몰디브 공화국 대사인 할라 하미드(Hala Hameed)가 몰디브를 대표하여 수상했다.

SSLHLA는 가장 독점적인 인터내셔널 럭셔리 어워드로서 호스피탈리티와 라이프 스타일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와 우수성을 선별하여 영국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 ‘Signum Virtutis’명판을 수여한다.

몰디브는 다시한번 SSLHLA의 세계적인 여행지 부문에 선정되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여행지의 면모를 구축했다. 어워드의 수상자는 여행사, 업계 관계자 및 경영자 그리고 Seven Stars Luxury Hospitality and Lifestyle Awards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 투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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