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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춘천에서 낭만여행, 미각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1940년대 청평댐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립된 남이섬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9.14 17:00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한 남이섬은 매년 330만 명 이상이 찾는 여행지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명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위치해 있어 두 곳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남이섬은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울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낭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주말에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이다.

최근 쌈디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이자 핫플레이스인 남이섬을 방문해 나홀로 여행을 즐겼다. 쌈디가 자전거를 타고 남이섬을 누비는 모습이 여행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최근 남이섬의 주가도 대폭 상승 중이다.

쌈디가 자전거를 타고 남이섬을 누비는 모습이 여행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최근 남이섬의 주가도 대폭 상승 중이다. 사진/ 나혼자산다

남이섬은 태생 자체가 독특한데 1940년대 청평댐을 만드는 과정에서 후천적으로 섬이 된 곳이다. 남이섬이 본격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것은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나무를 심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후 1980년대부터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촬영지로 유명세를 떨쳐왔으며 강변가요제가 개최되어 젊음의 섬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던 2001년 12월 드디어 KBS 드라마 ‘겨울연가’가 성공하면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에서도 청정환경의 성지로 인식,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중이다.

남이섬이 본격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것은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이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나무를 심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사진/ 남이섬

연평균 입장객 300만 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남이섬은 2006년 3월 1일 국가형태를 표방하는 특수관광지,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숨 쉬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남이섬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오전 7시 30분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는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가평나루에서 첫 배가 뜬 30분 간격 운항하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수시 운항한다.

킹크랩은 물론 주인이 직접 주문진에서 공수한 게로 상을 차리는 춘천맛집 게먹고회먹고.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 맛집 DB

춘천 하면 춘천 맛집에서 즐기는 여름 보양식을 빼놓을 수 없다. 춘천 스무숲길 먹자골목에 위치한 ‘게먹고회먹고’는 주문진에서 바로 공수한 홍게를 춘천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대게전문점이다.

남춘천역 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사장님이 매일 새벽 주문진항에서 내려가 직접 입찰한 싱싱한 해산물을 춘천으로 들고 와 제공하고 있다.

‘게먹고회먹고’가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것은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직접 게를 초이스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맛집 DB

춘천은 강원도지만 동해에 인접해 있지 않아 바닷가의 낭만은 없다. 하지만 해산물만큼은 바닷가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을 간직하고자 사장님이 하루 6시간을 투자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게먹고회먹고’가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것은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직접 게를 초이스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메인 메뉴인 대게찜, 킹크랩찜, 랍스타찜, 홍게찜을 주문하면 ‘해물스끼와 물회’ 혹은 ‘회스끼와 스끼 13종’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SNS 인증 시 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춘천맛집 DB

스끼다시 종류를 보면 전, 옥수수콘, 돈까스, 감자튀김, 꽁치, 미역국, 더덕구이, 가오리무침, 회스끼, 백골뱅이, 백김치, 새우, 샐러드, 물회가 준비되어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게라면(5000원)이 있다. 아울러 춘천 맛집 ‘게먹고회먹고’에서는 SNS 인증 시 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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