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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한 세계인 위한 바다 위 숙면 '눈길'프린세스 크루즈, 전세계인 대상 ‘수면’ 연례 리포트 발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9.11 19:06
휴식과 수면에 관해서 전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국가에 관계없이 수면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휴식과 수면에 관한한 전세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국가에 관계없이 수면 부족을 겪고 있으며, 전세계 성인의 51%가 연간 필요한 수면보다 훨씬 적게 자며, 80%는 주말을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웨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와 함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대만,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지난 6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발표한 연례 ‘수면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럭셔리 베드’는 금년에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평가 사이트인 크루즈 크리틱으로부터 ‘최고의 크루즈 침대’에 선정되었다.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나아가, 휴가에 있어서도 전체 응답자 중 55%만이 자신에게 주어진 연차를 사용했다고 답변했다. 연차를 모두 사용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를 국가별로 보면, 영국이 76%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이 28%로 가장 낮았다.

국가에 관계없이,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1)업무 과다(38%); 2)휴가를 떠날 좋은 시기를 못 찾았다(34%); 3)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회사 환경/지원 부족(25%)을 꼽았다.

특히, 보고서에서 소비자들이 여행하는 동안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수면 전문가인 마이클 브루스 박사와 함께 바다에서 최고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과학적인 크루즈 전용 침대인 ‘럭셔리 베드(Luxury Bed)’를 개발했다.

전세계 성인의 51%가 연간 필요한 수면보다 훨씬 적게 자며, 80%는 주말을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브루스 박사는 ‘수면 의사’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수면 전문의이자 임상심리학자로 과학적인 지식과 최신 기술을 접목해여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상태를 연구하며 최적의 매트리스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브루스 박사는 “국가와 세대에 관계없이, 집에 있거나 여행 중이건 상관없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수면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 개발한 럭셔리 베드는 단순한 침대 매트리스가 아니라 승객들이 정신적, 육체적 긴장을 해소하고 재충전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는 매트리스 상부에 5cm 두께의 탑을 추가로 덧대어 쿠션감을 가미했으며 23cm두께를 자랑하는 중간 경도의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해 지지력을 향상시켰다. 사진/ 프린세스 크루즈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는 매트리스 상부에 5cm 두께의 탑을 추가로 덧대어 쿠션감을 가미했으며 23cm두께를 자랑하는 중간 경도의 단단한 매트리스를 사용해 지지력을 향상시켰으며, 하나 하나 포장된 코일을 사용해 수면 중에 뒤척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보다 깊은 수면을 도와주도록 만들어졌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프린세스 크루즈의 ‘럭셔리 베드’는 금년에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평가 사이트인 크루즈 크리틱(Cruise Critic)으로부터 ‘최고의 크루즈 침대’에 선정되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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