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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찾아온 유럽, 9월 가볼만한 노르웨이 핫플레이스가을 풍경 담긴 피오르드부터 예술적인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아트센터까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9.11 16:05
여행자로 북적였던 여름이 지나고 유럽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자로 북적였던 여름이 지나고 유럽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다른 계절과 달리 유럽의 가을은 낭만으로 가득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시기이다. 특히 노르웨이의 풍경과 함께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을 노르웨이를 찾았다면 과일이 여무는 풍경의 피오르드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의 하당에르 피오르드와 송네 피오르드에서는 산책을 즐기고 사과와 배, 자두 등 과일 열매들이 열린 것을 볼 수 있다.

가을 노르웨이를 찾았다면 과일이 여무는 풍경의 피오르드를 방문해보자.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노르웨이의 작은 농장에 방문하면 과일들을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고, 노르웨이만의 수제 사과 케이크도 맛볼 수 있어 유럽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오로라의 고장 트롬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최북단에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을 만날 수 있다. 트롬쇠 맥주 사파리 투어는 아름다운 대성당, 전통적인 목조 건축물을 둘러본 뒤 수제 양조장을 방문한다.

오로라의 고장 트롬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최북단에 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을 만날 수 있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이곳에서는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트롬쇠 로컬 펍에 들러 수제 맥주 10종류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맥주 사파리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된다.

그 나라의 문화를 즐겨보려면 그 나라의 음식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은 오슬로 외곽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동시에 전통 음식, 수공예품, 예술 작품을 통해 노르웨이만의 이색적인 문화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은 오슬로 외곽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사진/ 노르웨이 관광청

한편, 노르웨이의 가을과 함께 예술적인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면 헤니 온스타드 아트센터를 빼놓을 수 없다. 1968년 개관한 헤니 온스타드 아트센터는 5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전자 음악의 대가인 린드스트롬의 콘서트를 열고 쿠사마 야요이의 생의 찬가 작품을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뭉크, 피카소, 미로, 마티스 등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노르웨이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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