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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이연희, 해녀복 입고 물질‘섬총사2’ 이연희 첫 물질 도전, 상산봉 일출 장관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9.11 11:36
‘섬총사2’ 이연희, "해녀복 입으니 쑥쓰럽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섬총사2’ 이연희가 해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tvN '섬총사 시즌2'에서는 첫 물질에 도전한 이연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 초도 상산봉의 일출도 소개됐다.

초도에서의 마지막 날, 이연희는 해녀복을 입고 물질에 나섰다.

근심에 휩싸인 이연희는 “바다에 들어가는 건 상관없는데 (타이트한) 해녀복을 입고 선착장까지 내려가는 게 쑥스럽다”면서 “아~ 이거 입고 동네를 내려가잖아.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망설였다.

이에 제작진이 "잘 어울리는데"라고 칭찬했고 이연희는 용기를 내 물질에 나섰다. 그는 “해녀체험, 저 이연희가 도전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자신 있게 입수했다. 첫 잠수에서 숨고르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해녀 어머니의 도움으로 요령을 터득했다.

이연희는 소라를 첫 수확한 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감이 붙은 그는 전복과 해삼을 연이어 따내 ‘섬대장’ 강호동을 놀라게 했다.

이연희는 자신이 딴 전복으로 ‘전복피자’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시식에 나선 멤버들은 “이탈리아에 온줄 알았다” “전복과 어우러져 진짜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섬총사2’ 전남 여수 초도의 상산봉 일출 모습. 사진/ tvN

한편, '섬총사 3인방' 위하준·태항호·오륭은 초도 마지막 날 새벽, 상산봉에 올랐다.

이들은 초도의 일출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위하준은 “사진으로 모든 걸 담을 수 없었다”며 직접 보면 더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태항호도 “누구도 누리지 못할 행복을 누린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륭 역시 “구름과 구름 사이로 해가 뜨더라. 정말 장관이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섬총사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보석 같은 섬에서 펼쳐지는 믿고 쓰는 ‘참 일꾼’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섬스테이다. 섬총사 시즌2-전남 여수 초도 편은 12부작으로 끝으로 종영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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