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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바르게 살기운동 평창군 협의회와 청렴문화 정착 협력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9.11 14:55
코레일 강원본부 평창관리역은 11일(화) 평창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회장 이봉균)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차이용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코레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코레일 강원본부 평창관리역은 11일(화) 평창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회장 이봉균)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열차이용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평창관리역장,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및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통해 각종 청렴관련 이슈들을 토론하였으며, 지역 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평창역 맞이방에서 열차 고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제도 등 홍보자료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시행하며 투명한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은규 평창관리역장은 “공직자로서 항상 마음에 새겨야할 ‘청렴’이라는 가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평창관리역은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강원본부, 동반성장·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레일 강원본부장(본부장 김인호)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진장철)는 10일 강릉역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코레일

코레일 강원본부장(본부장 김인호)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진장철)는 10일 강릉역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강원도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과 상호발전을 위해 특화사업 발굴 및 협력,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정부권장물품 구매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본부는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강릉역에 지역상품관 “강원곳간”매장운영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2명, 경력단절여성 1명 등 3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현재까지 연매출 약 2억 1천만원을 올리는 등 역 시설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예술 연계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또한 코레일은 11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와 문화예술 연계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과 김도일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과 예경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철도 여행상품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공연이나 미술전시 관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으로 관광지 방문 위주의 철도 여행상품이 ‘문화?예술 관람형’으로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두 기관은 국내 미술행사와 연계한 신규 철도패스 ‘미로랑’을 함께 개발하고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KTX 왕복승차권에 비엔날레 입장권을 묶어 판매하는 패키지상품도 출시했다.

비엔날레 연계 철도패스 ‘미로랑(美路浪 : 아름다운 낭만을 찾아가는 길)’은 3일 또는 5일 동안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국내 7개 도시 비엔날레통합패스나 미술주간패스 소지자만 구입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철도패스와 패키지상품은 전국 20개 여행센터에서 살 수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최

11일 오전 10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에서 국내외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방문위원회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특별시, 한국여행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Seoul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8)’ 개막식이 금일(11일) 오전 10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렸다.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국내외 관광업체가 참가하여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B2B(기업간 거래)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 주요 방한 국가를 포함한 총 46개국 1,200개 업체(해외 400개, 국내 800개)가 참가했다.

금일 개막식에는 서울특별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트래블마트는 국내외 참여업체 대상 관광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및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등 지자체에서 구성한 14개 코스의 문화체험 팸투어 등을 통해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관광설명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관광교통카드 ‘코리아투어카드’, 짐 보관 및 배송 ‘핸즈프리서비스’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중점사업을 소개한다.

위원회 홍보부스에서는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상품 개발 상담이 이루어지는 한편, 호텔-공항 간 짐 배송 업체 ‘짐좀’과 함께 50% 할인된 특별 요금으로 핸즈프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 참가자 대상의 실질적인 관광 편의서비스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춘천시, 메르스 안전지역으로 확인

춘천지역에는 메르스 환자도 없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밝혀졌다.

11일 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춘천시민 1명은 타 지역 거주자이며, 현재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메르스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했을 뿐 전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시보건소는 현재 춘천지역은 안전하지만 추가 환자 발생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대책대응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의체는 2개 대학병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춘천시의사회, 약사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춘천시 재난관련 부서로 구성되어 있다.

업무협의체는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합동으로 연락체계를 운영한다.

업무협의체인 강원대학교병원에는 관내 유일하게 메르스 환자를 격리 보호할 수 있는 국가지정음압병상을 갖추고 있어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또 모든 병의원, 약국에서는 의심환자 발견 즉시 춘천시보건소에 신고할 수 있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에서는 메르스나 신종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이 찾는 학교, 읍면동, 의료기관, 경로당 등을 통한 홍보와 평상시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또 중동국가 여행 후 낙타체험, 낙타 생고기, 낙타유 섭취 등 직접 접촉 후 발열, 기침, 숨 가쁨, 설사, 구토 등 2주 이내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즉시 1339 또는 춘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250-4595)으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오후 3시부터 춘천 명동입구에서 유관기관 업무협의체 20여명이 참여, 메르스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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