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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아이스버킷 챌린지 진행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위해 임직원 동참, 모은 기부금 승일희망재단에 전달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8.07 17:57
글래드 호텔과 글래드 호텔이 운영하는 오라컨트리클럽에서는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각 호텔과 골프장에서 8월 6일 진행하였다. 사진/ 글래드 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글래드 호텔과 글래드 호텔이 운영하는 오라컨트리클럽에서는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각 호텔과 골프장에서 8월 6일 진행하였다.

지난 6월 신라스테이에서 글래드 호텔을 지목 후 제주의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과 오라컨트리클럽 골프장과 함께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등 서울의 4개의 호텔에서 총지배인, 객실팀, 식음팀 등 약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진행되었다.

글래드 호텔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후 임직원의 동참으로 모은 기부금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하였으며,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할 곳으로는 글래드 호텔의 어메니티를 함께 기획한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호텔을 지목하였다.

글래드 호텔 각 호텔 총지배인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알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루게릭병 환우분과 가족들에게 글래드 호텔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에서 시작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국내에선 국내 최초 루게릭병 환자 요양 병원 설립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시작되어 개인,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클럽메드×고프로, ‘국가대표 스키 지오’ 선발전 개최

클럽메드는 오는 9월 5일까지 액션캠 제조업체 고프로와 함께 ‘국가대표 스키 지오를 모집한다. 사진/ 클럽메드

아울러 클럽메드는 오는 9월 5일까지 액션캠 제조업체 고프로(GoPro)와 함께 ‘국가대표 스키 지오(G.O)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채용 시 오는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홋카이도 토마무와 사호로, 중국 야불리와 베이다후 리조트 등 클럽메드를 찾는 손님들에게 스키를 가르치는 전문 강사로 근무하게 된다.

클럽메드 ‘국가대표 스키 지오’는 만 36개월 이상 강사 경력의 스키 강습 경험자로 취업비자 신청이 가능하거나 일본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라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하다.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9월 중순 최종 선발된다. KSIA Level 1 이상의 자격증 혹은 ISIA 가입국의 스키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제 2외국어로 일본어 또는 중국어 회화 가능자, 생활 영어 및 영어 스키 강습 가능자는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최종 선발된 지오에게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또는 중국어 회화 수강권이 제공되고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전 세계 스키어들과 활발한 네트워킹 속에 매일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고프로에서 선발된 전원에게 근무기간 중 고프로를 무상 대여하고 근무성적이 우수한 지오 한 명에게는 고프로 액션캠을 선물한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새롭고 독특한 글로벌 경험을 쌓고 싶은 스키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며 “특히 이번 선발전은 액션캠 고프로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유쾌하고 도전적인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일 클럽메드 본사(삼성동 소재)에서 국가대표 스키 지오 선발전 관련 2차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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