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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 축구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지, 잘츠부르크의 "이색 여름여행 즐기기"월드컵 국가대표팀이 훈련과 평가전을 갖는 잘츠부르커란트
김효설 기자 | 승인 2018.06.09 20:15
잘츠부르크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가 7일 내한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프레스런천을 열었다. 잘츠부르크에 대한 소개를 하는 잘츠부르크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사진/ 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잘츠부르크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가 7일 내한해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프레스런천을 열고 사계절 여행지로서의 잘츠부르크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레스코바 이사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잘츠부르커란트의 레오강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훈련과 평가전을 갖고 있다며, 이외에도 많은 나라의 국가대표팀들이 잘츠부르커란트에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레스코바 이사는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잘츠부르커란트의 레오강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훈련과 평가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김효설 기자

이어서 "잘츠부르크는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도시 자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될 만큼 많은 관광명소가 있다"며 "2017년 717만 명의 여행객이 잘츠부르크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과 겨울에 방문하는 비율이 45:55로 여름 여행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잘츠부르크가 이렇듯 인기 여행지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에 자리한 잘츠부르크는 비행기로는 45분, 기차나 자동차로는 3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터키항공, 루프트한자, 이이젯, 에어베를린 등 주요 항공사가 잘츠부르크 연결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주 호헤타우어른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크림러 폭포는 중부 유럽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380m 높이에서 3단계로 떨어지는 광음의 폭포 소리가 인상적이다. 사진/ 김효설 기자

관광명소로는 모차르트 생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촬영지인 헬브룬 궁전과 미라벨 정원 그리고 185개에 달하는 맑고 깨끗한 호수, 고산 절경이 펼쳐지는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 호우타우에른 국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하이킹과 자전거 라이딩 코스가 잘 갖추어져 잘츠부르크의 자연을 체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김효설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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