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행, 한국인 여행자들 25.9%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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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여행, 한국인 여행자들 25.9% ‘일본’으로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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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통해 156만 6328명 해외여행, 일본으로 38만 7545명 떠나
2018년 3월 여행사를 통해 해외여행을 즐긴 한국인 여행자는 156만 632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8년 3월 여행사를 통해 해외여행을 즐긴 한국인 여행자는 156만 632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행업협회가 발표한 2018년 3월 여행사 통계에 따르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여행자가 75만 4508명, 단품상품 여행자는 72만 8389명이 여행사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났다.

2018년 2월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 역시, 149만 889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중 항공권을 149만 5264명(99.8%)으로 선박권 이용자를 크게 앞섰다.

목적별로는 일본 38만 7545명(25.9%), 중국 23만 9709명(16.0%), 베트남 16만 6254명(11.1%), 유럽 13만 2585명(8.9%), 태국 9만 7922명(6.5%)등으로 조사됐다.

목적별로는 일본 38만 7545명, 중국 23만 9709명, 베트남 16만 6254명, 유럽 13만 2585명 등으로 조사됐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이와 함께 3월 동안 여행사가 유치한 외국인 실적도 발표했다. 3월 외국인 유치인원은 22만 6902명으로 전월 대비 16.3%가 감소했다.

상품별 외국인 유치인원은 패키지 상품별로 일반패키지 17만 8169명(78.5%)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센티브 1만 3280명(5.9%), 비즈니스 841명(0.9%), 교육여행 390명(0.2%) 순으로 나타났다. 단품상품 판매의 경우 숙박 1만 9017명(8.4%), 국내교통 9514명(4.2%), 환승관광 5691명(2.5%) 순이었다.

한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선호한 여행상품은 자연/풍경 9만 8119명으로 55.1%를 차지했으며, 문화/역사 5만 2111명(29.2%), 안보관광 1만 471명(5.9%)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크루즈관광은 9513명, 스포츠/레저 7865명, 의료관광은 90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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