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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방문하는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과 강릉역 맛집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온 가족 함께 즐길 만한 관광지 즐비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5.15 10:00
강릉까지는 자가용을 이용해도 좋은데 지난해 개통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2시간대에 수도권 여행객에게 푸른 동해를 펼쳐 보여준다. 사진/ 강릉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올해 초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루면서 강릉이 훨씬 가까워졌다. KTX 경강선을 타면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불과 90분이면 간다.

강릉까지는 자가용을 이용해도 좋은데 지난해 개통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2시간대에 수도권 여행객에게 푸른 동해를 펼쳐 보여준다.

해돋이 명소 정동진 일대는 일찌감치 강릉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에 발맞춰 관광지도 늘어났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 허난설헌과 허균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포대 일대는 일찌감치 강릉의 명물로 자리 잡은 곳이다. 강릉이 처음이라면 전통적인 명소부터 들르는 게 순서다.

만약 재방문이라면 국내 최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안목카페거리, 전나무 숲이 장관을 이루는 오대산 국립공원, 진정한 대가댁 선교장, 푸르른 저수지에 연꽃이 자란다! 경포생태습지원, 최고가 오디오가 전시되어 있는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등을 추천한다.

국내 최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안목카페거리와 커피의 모든 것 '커피박물관'이 요새 강릉 핫한 명소이다. 사진/ 강릉시

세 번째 방문이라면 강릉 바우길을 걸어볼 것을 추천한다. ‘굴산사 가는 길’로 알려진 ‘강릉바우길 6코스’는 총 16km를 걷는 동안 강릉 구도심을 통과하며 향수에 젖기 좋은 길이다.

출발지는 남항진 솔바람다리이다. 출발지인 남항진 바다는 비행장 활주로로 인해 곧바로 남쪽으로 내려갈 수 없기에 강릉 시내 중앙시장으로 들어온 후 장 구경을 하면서 강릉객사문과 옛날 관아로 이동하게 된다.

이에 공항대로, 성덕초교, 중앙시장, 강릉 단오문화관, 모산봉, 장현저수지, 구정면사무소를 거치게 되는데 코스는 학산 오독떼기전수관에 이르러 비로소 마무리된다.

셰프가 직접 홀에 나와 숙성된 한우고기를 부위별로 먹기 좋게 직접 썰어주는 한우구이 메뉴.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역맛집DB

강릉에 왔다면 강릉 여행코스 중 한 곳인 ‘횡성한우촌’에 들러 고기를 안 뜯을 수 없다.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은 부위별 한우 요리와 ‘해물삼선육회비빔밥’을 주력 메뉴로 해 최근 핫한 맛집으로 등극했다.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이 자랑하는 한우구이의 경우 화력이 센 비장탄을 사용해 빠른 시간에 육즙의 손실 없이 고기를 굽는다. 한우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간직해 한 번 맛을 보면 또 오게 되는 마성의 한우구이라고 할 수 있다.

한우를 주문하면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의 셰프가 직접 손님의 식탁을 방문, 한우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주는 것은 물론 고기를 어떻게 구워야 하는지 설명해 준다.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고, 관광객에게 호평 받는 강릉 맛집 ‘횡성한우촌’은 강릉역 맛집으로 검색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역맛집DB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의 해물삼선육회비빔밥’은 다양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육회비빔밥을 준비하는데 데친 전복, 자숙새우, 날치알 등 고급재료를 아낌없이 쏟아 붓는다.

아울러 영양학적인 균형을 위해 싱싱한 야채를 듬뿍 넣어주므로 강릉 맛집 ‘횡성한우촌’의 ‘해물삼선육회비빔밥’만 먹어도 건강식단을 따로 짤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한편 비벼 먹을 때는 사용되는 양념소스는 간장양념, 볶음고추장양념 두 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강릉 맛집 ‘횡성한우촌’의 양념소스들은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직접 장을 담가 만든 것들이기에 영양 면으로나 맛 면에서 비교 대상이 없다.

강릉 맛집 ‘횡성한우촌’의 ‘해물삼선육회비빔밥’만 먹어도 건강식단을 따로 짤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DB

날것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의 해물삼선불고기비빔밥을 선택해보자. 일반적으로 불고기를 미리 양념에 재워두었다 사용하는 업소들과 달리 강릉역 맛집 ‘횡성한우촌’ 해물삼선불고기비빔밥은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고기를 간장양념에 볶아서 내온다. 그 맛이 다르다는 것은 먹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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