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서 맛보는 세계 각국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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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서 맛보는 세계 각국의 음식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3.14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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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부터 멕시코 요리 등 다양
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이탈리아 로만 브런치’ 프로모션을 통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로마 지역의 정통 요리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사진/ 파크 하얏트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봄을 맞아 고객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나섰다.

이탈리아 로마로 떠나는 미각 여행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이탈리아 로만 브런치’ 프로모션을 통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로마 지역의 정통 요리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런치 뷔페 스테이션의 안티파스티 섹션에는 아티초크 샐러드와 치즈, 각종 패스츄리 등과 함께 로마 전통 소혓바닥 요리, 피자 등을 선보인다.

로마식 피자는 나폴리 스타일과 달리 도우가 바삭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코너스톤의 참나무 장작의 화덕에서 구워 더 좋은 식감과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크루도(Crudo) 섹션은 당일 제주도에서 공수한 신선한 해산물, 디저트 섹션은 홈메이드 티라미수와 젤라또, 타르트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테이블에서는 즉석 조리한 미니 요리와 메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미니 요리는 양젖으로 만들어 톡 쏘는 풍미의 페코리노 치즈와 달걀 노른자가 잘 어우러진 까르보나라를 포함한다.

메인 요리는 소고기와 강렬한 향의 세이지를 햄으로 감싸 구운 ‘살팀보카 알라 로마나 (saltimbocca alla romana)’, 살짝 튀긴 소꼬리를 토마토, 샐러리 등의 야채와 함께 졸여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는 ‘꼬다 알라 바치나라 (coda alla vaccinara)’ 등의 이탈리아 로마 지역 대표 요리들 중 선택 가능하다.

멕시코로 떠나는 미식 여행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매 시즌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매 시즌 뷔페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3월에는 정열의 나라 멕시코의 대표 음식을 선보인다. 오직 3월 한달 간 선보이는 본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강렬한 맛을 지닌 베라크루즈식 ‘붉은 도미 요리’, 또띠아 사이에 고기와 채소를 넣어 감싸고 그 위에 치즈 뿌려 구운 ‘엔칠라다’, 고기나 생선을 페스트리 넣고 반달모양으로 구운 ‘엠파나다’, ‘비프 브리또’, ‘퀘사디아’, ‘타코’, ‘멕시칸 샐러드’ 등 다양한 멕시코 전통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차원의 가이세키 요리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도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봄반스 미식회’를 진행한다. 사진/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간, 도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라봄반스 미식회’를 진행한다.

라봄반스(La BOMBANCE)는 프랑스어로 ‘진수성찬’이라는 뜻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10년간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도쿄의 가이세키 레스토랑이다. 이번 미식회에서는 오카모토 마코토(Makoto Okamoto) 오너 셰프가 일본을 벗어난 식재료와 장르를 뛰어 넘는 조리법으로 만든 독창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푸아그라 트러플 계란찜은 닭껍질로 육수를 내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계란찜에 푸아그라, 샥스핀, 트러플 등 이색적인 재료가 더해진다. 여기에 중화풍 고명을 얹고 앙가케 소스로 마무리하면 라봄반스의 단골손님들이 극찬하는 인기 메뉴를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다.

검은깨 셔벗과 커피 블랑망제는 개업 초기부터 선보인 라봄반스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이다. 프랑스어로 '하얀 음식'이란 뜻의 블랑망제는 아몬드 밀크를 기본으로 생크림과 설탕 등을 섞어서 냉각시킨 젤리 형태의 과자로, 여기에 커피를 가미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중해 요리' 프로모션

제주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에서는 제주 로컬 푸드를 사용한 ‘지중해 요리 특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에서는 제주 로컬 푸드를 사용한 ‘지중해 요리 특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제주도내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풍미의 ‘지중해 요리’ 10여가지를 5월 31일까지 디너 뷔페에서 맛볼 수 있다.

제주 표고버섯 시금치 까넬로니, 제주 유채꿀을 곁들인 고르곤졸라 피자, 제주밀감 소스의 광어구이, 제주 흑돼지 판체타, 포트와인 소스의 흑돼지 안심 및 다양한 전복 요리와 일식코너에서는 도미, 중식코너에서는 다양한 제주산 해물과 흑돼지를 메인 재료로 마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음식 손질부터 요리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정성이 길어 하루에 단 두 번만 제공하는 건강 보양식 불로탕도 ‘더 파크뷰’의 디너 뷔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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