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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처럼 나도 ‘하와이’에서 결혼화보 찍어볼까빅뱅의 1호 ‘품절남’이 된 태양, 여신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민효린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2.05 18:35
태양, 민효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사진/ DazedKorea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지난 3일(토)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날,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양과 민효린 두 사람의 행복한 한때를 만인에게 공개, 두 사람의 결혼을 또 다른 방식으로 축복했다.

두 사람의 사진은 하와이에서 진행된 결혼화보로 태양, 민효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이들이 결혼화보를 촬영한 하와이는 허니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은 지난 2015년 5월.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커플로 4년을 보낸 끝에 드디어 식을 올린 것이다.

이로써 태양은 빅뱅의 1호 ‘품절남’이 되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빅뱅 멤버 외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했으며 축가는 자이언티, 사회는 태양과 같은 교회 신자인 기태영이 맡았다.

오하우 남쪽 해안은 하와이 내 주요 리조트가 밀집한 곳으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사진/ DazedKorea

한편 이들이 결혼화보를 촬영한 하와이는 허니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조용한 섬나라에 불과한 하와이가 세계의 휴양지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좋은 기후와 더불어 천혜의 자연조건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 3일,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

특히 오하우 남쪽 해안에 자리 잡고 있는 와이키키해변은 하와이 내 주요 리조트가 밀집한 곳으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가족여행, 신혼여행으로 인기가 많은 와이키키는 낙원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영화 촬영지로도 이름 높다.

자, 스타들만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연애 중인 커플이라면 오아후에서 와이키키 해변을 굽어보며 반지를 주고받거나, 몰로카이 600m 높이 바다절벽 끝에 서서 혼인서약을 해보면 어떨까. 낡은 목조교회, 폭포수 옆에서 치르는 웨딩화보도 멋질 것이다.

하와이는 1778년 제임스 쿡 선장에게 발견된 후 허니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카우아이 해변은 석양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이곳을 배경으로 키스 샷을 남기거나, 라나이의 훌로포에 베이에서 이마를 맞댄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게 유행이다.

그밖에 하와이의 여섯 개 섬에는 다양한 테마 결혼식장이 있어 예식과 함께 화보촬영지로 큰 이름을 얻고 있다. 이미 다른 곳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그렇다면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하와이 신혼여행을 현실화시켜 보자.

하와이의 여섯 개 섬에는 다양한 테마 결혼식장이 있어 예식과 함께 화보촬영지로 큰 이름을 얻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하와이 현지 여행사에서 의뢰하면 웨딩플래너는 물론 사진작가, 케이터링에 이르기까지 결혼식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책임져 준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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