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눈길…최대 300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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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눈길…최대 300만원 할인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10.31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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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유럽 개별여행상품 선봬
내일투어가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떠나는 유럽 개별자유여행상품을 최대 3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였다. 사진/ 내일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내일투어가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로 떠나는 유럽 개별자유여행상품을 최대 3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였다.

내일투어에 따르면 2017년 12월~2018년 3월 출발 상품으로 현지 도착일 아침 도착, 귀국일 현지 오후 출발의 꽉 찬 스케줄로 합리적이면서도 알찬 여행을 돕는다.

기존의 유럽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이 △런던·파리·로마 금까기 269만원부터(정상가 569만원) △부다페스트·비엔나·프라하 274만원부터(정상가 574만원) △바르셀로나·마드리드 금까기 258만원부터(정상가 558만원) 등 12월~2018년 3월 출발 유럽의 다양한 지역의 상품을 요금이 확정된 특가로 선보이며 출발일별 선착순 4좌석으로 진행된다.

또 기존의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상품이 500만원대인 것을 생각하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다.

특히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의 최고급 서비스는 주목해 볼 만 하다. 전문 쉐프가 함께 탑승해 기내식을 관리 감독하고 식기 세팅 등을 직접 돕는다. 또한 180도 펼쳐지는 좌석에 고급 침구로 이부자리를 깔아주는 베딩 서비스와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데논(Denon)의 헤드셋, 명품 브랜드 재규어(Jaguar)의 기내 편의용품 등을 제공해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터키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아시아나 항공의 마일리지로 100% 적립 가능하다.

한편 내일투어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내일투어-유럽 금까기 100인 원정대’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를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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