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로열티 프로그램 메리어트 리워즈는 회원들에게 전 세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의 다양한 경험 및 혜택을 소개하는 소셜미디어 시리즈, ‘식스 데이즈 세븐 나잇츠(Six Days, Seven Nights)’를 공개한다.
이번 시리즈에 등장하는 도시는 서울을 포함해 베를린, 뉴욕, 두바이 총 네곳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셜미디어 인플로언서(Social Media Influencer)가 각 도시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 한곳을 방문해 자신의 미션을 정하고 호텔 직원, 현지인, 메리어트 리워즈 스냅챗 채널 팔로워 등의 도움을 얻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영상은 3분 분량으로 메리어트 리워즈의 스냅챗,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이미 베를린과 뉴욕편은 방송됐으며, 오는 5월 30일 서울의 더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편에 등장하는 사라 홉킨스는 24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소셜 인플로엔서다. 사라 홉킨스는 더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의 투숙 경험과 서울 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소셜&디지털 마케팅 및 로열티 담당 수석 디렉터 아만다 무어는 “여행을 하는 수백만 가지 이유가 있으며, 세계에는 수천개의 훌륭한 여행지가 있고, 또한 여행객이 가고 싶어하는 어떤 장소에도 메리어트의 호텔이 있다”며 “식스 데이즈 세븐 나잇츠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메리어트 리워즈 회원들이 여행하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 호텔, 현지에서의 다양한 경험 등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