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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호주·뉴질랜드 여행 대세는?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사와 함께 크루즈 상품 판매 본격화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2.13 09:57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는 올 겨울 가장 뜨거운 여행지인 남반구의 호주와 뉴질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프린세스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는 올 겨울 가장 뜨거운 여행지인 남반구의 호주와 뉴질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크루즈 일정을 선보이며 주요 여행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호주 노선의 경우,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각각 인천-시드니 노선에 대형 기종인 A380을 운영하고 진에어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로 유명한 케언즈에 처음으로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좌석 공급이 크게 늘었다.

뉴질랜드 역시 대한항공이 인천-오클랜드 노선을 매일 운항함에 따라 이번 동계 시즌에 호주와 뉴질랜드로 가는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한 호주/뉴질랜드 일정은 내년 3월까지 호주 또는 뉴질랜드에서 출발하며, 2일짜리에서 29일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금액은 1인당 19만6900원부터(2인1실 숙박, 선상 식사,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등 포함)이며 호주 또는 뉴질랜드로 가는 국제선 항공은 제외이다.

지 챈 지사장은 “거대하고 때 묻지 않은 대자연과 다양한 문화와 여유 있는 생활방식에 이르기 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는 누구나 가보고 싶은 여행지”라며 “밤에 이동하고 아침에 새로운 여행지에 도착하는 크루즈를 이용하면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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