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유럽/아프리카
쿠키 냄새의 ‘유혹’...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독일 관관청 어플엔 150개 크리스마스 마켓 ‘한 눈에’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12.12 17:23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일을 여행할 때 마음에 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발견하고 싶다면 독일관광청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마켓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보자. 사진 제공/ 독일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독일에도 겨울 축제가 눈앞에 다가왔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독일 전역을 채우고 있다.

그런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은 촛불과 수백 년의 전통을 가진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지금 독일에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일 년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펼쳐진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은 중세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진 마켓은 뉘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드레스덴과 뮌헨의 크리스마스마켓이 그 뒤를 잇는다.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진 마켓은 뉘른베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드레스덴과 뮌헨의 크리스마스마켓이 그 뒤를 잇는다. 사진 제공/ 독일관광청

11월 중순부터 시작해 11월 말까지 2500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면 거부할 수 없는 계피향, 진저브레드, 구운 알몬드, 정향 향기가 독일의 공기를 채운다.

정성들여 아름답게 장식한 진열대에서는 갖가지 음식과 음료가 유혹한다. 향신료를 넣은 와인과 무늬를 그려 놓은 레브쿠헨과 크리스마스 장식과 수공예품들까지 크리스마스를 분위기를 띄운다.

도르트문트 루르 시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인다. 쾰른의 크리스마스 마켓 또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다.

크리마스 마켓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계피향, 진저브레드, 구운 알몬드, 정향 향기가 독일의 공기를 채운다. 사진 출처/ 독일관광청

쾰른 크리스마스 마켓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쾰른을 대표하는 대성당 옆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형성된다는 점에 있다. 다양한 레브쿠헨을 이곳에서 맛볼 수 있어서 레브쿠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된다.

아헨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아헨 프린텐이라는 쿠키를 내놓는다. 이 아헨 프린텐은 바삭바삭한 레브쿠헨과 달리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이하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가장 매력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는다면 동부 독일로 눈길을 돌려보자. ‘어드벤트 덴 호펜’은 정원의 크리스마스라는 뜻으로 퀘들린부르크에서 열린다.

퀘들린부르크에서 크리스마스 마켓.1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퀘들린부르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해 있는 곳이다.

1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퀘들린부르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속해 있는 곳이다. 또 함부르크의 성게오르그 구역에서 열리는 ‘윈터 프라이드 LGBT 마켓’을 방문한다면 다양한 무대 공연을 보게 될 것이 분명하다.

전통기술로서 레이스 만들기와 목공예는 선보이는 독일의 목공예도 크리스마스 시즌 때 대목을 누린다. 에르제비르게박물관이나 많은 다양한 모델 공방을 방문해 보자.

전통기술로서 레이스 만들기와 목공예는 선보이는 독일의 목공예도 크리스마스 시즌 때 대목을 누린다. 사진 출처/ 독일관광청

관객이 상호 교류하는 이 목공예 박물관은 구시가지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공예품들을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독일을 여행할 때 마음에 드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발견하고 싶다면 독일관광청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마켓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보자. 150여 개의 독일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대한 정보와 대면하게 된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최승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Travel Bike News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 125호  |  전화 : 02-365-056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대표 : 김효설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설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7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