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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은 낭만과 전통의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으로디스틸러리 구역에서 매년 개최, 산타와 다정하게 사진 찍을 기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12.06 19:16
토론토의 크리스마스마켓은 킹스트리트 동쪽에 있는 디스틸러리 구역에서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사진 출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토론토의 크리스마스마켓은 킹스트리트 동쪽에 있는 디스틸러리 구역(Distillery District)에서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디스틸러리는 토론토의 가장 트랜디한 예술 지구로 킹 역에서 스트리트카로 환승하여 팔리어먼트 거리에서 내리면 된다.

거대한 산업용 굴뚝과 붉은 벽돌집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디스틸러리에는 갤러리, 아트숍, 레스토랑, 노천카페, 벼룩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토론토의 크리스마스마켓은 전통적인 시즌 마켓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출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지난 11월 18일(금)에 시작돼 12월 21일(수)까지 계속되는 토론토의 크리스마스마켓은 전통적인 시즌 마켓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어둠이 내리면 디스틸러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불빛에 휩싸이는데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프러포즈하는 연인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마켓은 많은 커플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다.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최고의 큰 볼거리,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온타리오 숲에서 공수해온 16m 높이의 화이트 가문비나무를 사용했다. 사진 출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최고의 큰 볼거리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다. 올해는 온타리오 숲에서 공수해온 16m 높이의 화이트 가문비나무(white spruce)로 멋지게 꾸며졌는데 이 나무를 기증한 포레스트 온타리오(Forest Ontario) 부스를 방문하면 가정용 소형 트리를 구입할 수 있다.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두 번째 볼거리는 대형 하트 조형물이다. 토론토 시 측은 해마다 크리스마스에 맞는 예술작품을 설치해왔다.

올해는 붉은색의 대형 하트 조형물을 연인들의 포토 포인트로 제공하고 있다. 대형 조형물 꼭대기에는 전통적으로 미슬토(겨우살이)를 장식해 두며 이 아래서 키스를 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어둠이 내리면 디스틸러리 구역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불빛에 휩싸인다. 사진 출처/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

토론토 크리스마스마켓은 개를 몹시 사랑하는 토론토 시민을 위한 특별 순서를 준비해두고 있다. 펫 포토스 위드 산타클로스(Pet Photos with Santa Claus)가 그것으로 사랑하는 반려견과 산타와의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촬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개만 중요하냐, 사람도 산타와 사진 찍을 기회를 준다. 화요일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산타의 집’을 방문하면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마켓은 많은 커플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디스틸러리 구역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여행자는 ‘디스틸러리 역사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 중 그 유명한 소마 초콜릿(Soma Chocolate)에 들러 초콜릿 샘플을 시식하는 순서가 있다. 참고로 ‘소마’란 마신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는 신의 음료를 칭하는 단어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무료입장이지만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까지는 세금을 포함해 6달러의 크리스마스마켓 입장료가 있다. 월요일은 휴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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