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광경제포럼 서울 로드쇼 ‘성료’
상태바
세계관광경제포럼 서울 로드쇼 ‘성료’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8.16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기대
세계관광경제포럼(GTEF)은 5개국을 돌며 진행한 아시아 로드쇼 일정의 마지막인 서울에서 지난 11일 진행한 행사를 성공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세계관광경제포럼 사무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세계관광경제포럼(GTEF)은 5개국을 돌며 진행한 아시아 로드쇼 일정의 마지막인 서울에서 지난 11일 진행한 행사를 성공으로 마무리하고, 아시아 관광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 포럼을 국내 관광,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공식 소개했다고 밝혔다.

마카오의 가장 최근에 오픈한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할리우드 테마의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Studio City Macau)에서 2016년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인 이번 포럼은 ‘성장하는 소비자층과 미래의 관광산업에 대한 재고와 재구성’을 주제로 한다.

세계관광경제포럼 2016은 중국 소비자들, 관광업, 기술, 도시관광소비혁명,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자들(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이들), 그리고 관광투자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통해, 독립적이고 기략과 기술 지식에 능통한 현대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로드쇼의 오찬 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8월 11일 열려 세계관광경제포럼, 중국국가여유국(CNTA), 마카오정부관광청(MGTO)의 관계자들과 관광에이전시, 호텔경영자, 그리고 신문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을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해 상호이해를 증진하는데 기여했다.

오찬 참가자들 중에는 피터 웡(세계관광경제포럼 부회장 및 TCC 회장), 리 바오롱(중국국가여유국 서울 사무소 지국장)을 비롯해 제임스 콘린(캐세이패시픽항공 한국 지사장), 김희철 (에어마카오 한국지사 이사)와 같은 관련 인사들도 참여해서 자리를 빛냈다.

피터 웡 씨는 “이번 로드쇼는 아시아 지역에서 세계관광경제포럼의 브랜드 인지도를 근본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찬 소비자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며 “이러한 이유로 한국 관광업계 종사자들 간의 통찰력 있는 소비시장에 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류는 제 5회 세계관광경제포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고 내다봤다.

한편, 세계관광경제포럼 2016 아시아 로드쇼는 6월 28일 베이징에서 시작해 상해(8월 1일), 타이페이(8월 5일), 광조우(8월 9일)를 거쳐 서울에서 마지막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총 230명의 업계 관련자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가진 이번 로드쇼는 아시아 전역의 관광업 오피니언리더들 같의 상호 이해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분야와의 협업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였다. 특히 중국국가여유국, 마카오정부관광청, 그리고 중국관광상공회의 막대한 지지를 받았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