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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정선으로 떠나는 박물관 여행, 가볼 만한 곳 베스트 3아리랑학교 추억박물관, 사북 탄광문화관광촌, 경포 아쿠아리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09 18:30
강원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아이들과 가볼 만한 여행 명소로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사진/ 정선여행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주말을 맞이해 강원도로 떠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강원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아이들과 가볼 만한 여행 명소로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특히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강원도 강릉과 정선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에는 아리랑학교 추억박물관이 있다. 추억박물관은 강원도에서 처음 문을 연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무려 1만여 점의 수집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아리랑학교 추억박물관은 강원도에서 처음 문을 연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무려 1만여 점의 수집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민요, 고문서는 물론이고 정선의 역사와 같은 광업 관련 자료도 전시하고 있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청소년에게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북 탄광문화관광촌 역시 강원도를 찾았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1962년부터 2004년까지 석탄을 캐던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인 동원탄좌가 폐광된 곳으로 그 흔적을 보존하고 공개하고 있다.

사북 탄광문화관광촌 역시 강원도를 찾았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당시의 샤워실, 채탄장비실, 세화실 및 광산 장비 등 폐광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현장감과 사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갱도열차체험 등을 통해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정선에서 백두대간을 따라 만날 수 있는 강릉에서도 이색 박물관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경포 아쿠아리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수 경포호수를 비롯해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다.

경포 아쿠아리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수 경포호수를 비롯해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강릉관광

경포호수와 경포 앞바다생물들은 물론이고, 세계의 대형어류와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종을 보존·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수중생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강릉 명소이다.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생태계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행의 즐거움과 배움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어 많은 가족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원도에서 박물관 체험으로 이색 여행을 즐겼다면 풍성한 강원도 미식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챙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강원도는 동해와 맞닿아 있어 해산물로 유명한데, 홍게는 제철을 맞이해 특별한 풍미를 자랑한다.

강원도는 동해와 맞닿아 있어 해산물로 유명한데, 홍게는 제철을 맞이해 특별한 풍미를 자랑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 맛집 DB

특히 강릉 주문진맛집으로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 있다. 주문진횟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주인이 직접 배를 타고 홍게를 잡아 매일 아침 신선한 홍게를 판매하는 강릉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더불어 주문진홍게무한리필에서는 홍게무한리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직수입한 대게, 킹크랩, 랍스타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강릉횟집이다.

주문진횟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에서는 대표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다양한 서비스 찬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 맛집 DB

한편, 주문진횟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에서는 대표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다양한 서비스 찬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둠회는 물론, 물회, 생선구이, 오징어젓갈 등 풍성한 곁다림찬으로 강릉 한 상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강릉맛집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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