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유럽/아프리카
핀란드의 겨울을 만끽할 신상 이색 숙소는?유리 이글루에서 체험하는 오로라와 럭셔리 통나무 숙소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2.08 00:01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의 중심에 유리로 지어진 ‘아크틱 폭스 이글루’. 이곳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눈이 내리는 풍광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핀란드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핀란드 관광청은 최근 라플란드 지역에 문을 연 이색 숙소 3곳을 추천했다.

핀란드 최북단 라플란드를 찾는 여행객은 호텔뿐 아니라 유리 이글루, 통나무집 등 이색적인 숙소에서 현지인만이 아는, ‘숨겨진 보석’ 같은 경험을 통해 핀란드 겨울 여행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란드 관광청은 이와 함께 수도 헬싱키에서 라플란드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호텔 한 곳도 꼽았다.

유리 이글루에 누워 감상하는 오로라의 향연…아크틱 폭스 이글루

아름다운 호숫가 풍경의 중심에 유리로 지어진 ‘아크틱 폭스 이글루’. 이곳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눈이 내리는 풍광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라누아자르비 호수(Lake Ranuanjärvi)의 호반에 위치해 북쪽 지평선까지 시야가 탁 트여 있으며, 모든 이글루가 투명 창으로 제작돼 360도로 펼쳐지는 오로라의 환상적 장관이 압권이다.

여행객은 숙소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라누아 야생동물공원(Ranua Wildlife Park)에서 핀란드의 야생 북극곰을 만날 수 있으며, 야생동물공원 인근의 아름다운 우콘캉가스(Ukonkangas) 숲에서는 썰매를 타며 설국의 절경을 느낄 수 있다.

순수 자연의 품에서 체험하는 럭셔리 휴식과 액티비티의 진수…옥톨라

옥톨라는 모든 숙소가 통나무로 지어졌으며, 한적한 곳에 위치해 순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 핀란드 관광청

북극권 최초의 5성급 민간 숙소 ‘옥톨라’는 300만㎡(약 90만평)이 넘는 사유지에 자리하고 있다. 모든 숙소가 통나무로 지어졌으며, 한적한 곳에 위치해 순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별 주방과 사우나, 욕실이 딸린 10개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당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다. 최대 10개 객실 전부를 예약할 수 있어 단체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심신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스파와 북유럽 요리를 테마로 한 코스 메뉴(8개 요리로 구성)를 맛볼 수 있고 순록 썰매 및 허스키 썰매 타기를 통해 자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라플란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정수…디자인 호텔 하웨

로바니에미의 중심부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 하웨’는 라플란드를 표현하는 14개의 단어로 테마 룸을 선보인다. 사진/ 핀란드 관광청

로바니에미의 중심부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 하웨’는 라플란드를 표현하는 14개의 단어로 테마 룸을 선보인다. 14개의 각 테마 룸은 라플란드를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오로라 룸의 경우 다양한 색의 조명으로 빛의 향연을 연출함으로써 투숙객에게 실제 오로라 속에 있는 것 같은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헬싱키에서 느끼는 라플란드의 풍취…라플란드 호텔 불레바르디

라플란드 호텔 불레바르디의 객실들은 핀란드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일부 객실은 개인 사우나와 특별히 디자인된 욕조를 갖추고 있다. 사진/ 핀란드 관광청

시간 여유가 없는 여행객이라면 수도 헬싱키의 ‘라플란드 호텔 불레바르디’를 숙소로 잡기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호텔 객실보다 사이즈가 큰, 이 호텔의 객실들은 핀란드 대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일부 객실은 개인 사우나와 특별히 디자인된 욕조를 갖추고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 ‘쿨타 키친(Kultá Kitchen)’은 핀란드 전통을 토대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요리들을 제공한다. 라플란드에서 애용하는 식재료인 순록 고기, 사슴 고기, 흰살생선 등이 실외 화덕에서 조리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김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