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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울을 즐긴다... 강원도 여행, “홍천과 원주로 떠나볼까?”명산과 대찰로 유명한 홍천&원주, 겨울 맞아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2.09 12:00
미세먼지로 갑갑한 2월 자연을 찾아 강원도로 주말나들이를 나서보자. 사진/ 홍천군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세먼지로 갑갑한 2월 자연을 찾아 강원도로 주말나들이를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에는 태백산맥과 함께 동해안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여행지로 이름이 높다.

더불어 강원도는 서울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그중에서도 원주와 홍천은 강원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서울과도 인접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원도는 서울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사진/ 원주관광

홍천에서는 자연 속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 백암산을 만날 수 있다. 해발 1099m의 정상을 중심으로 사계절 뚜렷한 강원도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등산 동호인이 찾으면서 조금씩 알려진 가볼만한 곳이다.

특히 백암산 서남쪽 기슭에서는 가령폭포를 만날 수 있다. 백암산과 더불어 무려 50여m에서 떨어지는 낙수는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이곳에서 흐른 청정수는 400리 홍천강과 이어져 겨울에도 자연을 찾아 방문하는 여행자가 많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은 해발 1579m로 백두대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겨울철 백미로 손꼽히는 산이다. 사진/ 홍천군청

홍천군 내면에 위치한 계방산 역시 겨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은 해발 1579m로 백두대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겨울철 백미로 손꼽히는 산이다.

특히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을 따라 소나무숲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일대가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되어 있어 강원도의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원주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명산으로 손꼽히는 치악산이 자리 잡고 있는데, 치악능선을 따라 총 182㎢의 국립공원이 펼쳐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원주 역시 강원도 중심을 이루는 여행지로 영동고속도로, 철도 중앙선 등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원주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명산으로 손꼽히는 치악산이 자리 잡고 있는데, 치악능선을 따라 총 182㎢의 국립공원이 펼쳐져 있다.

예로부터 동악의 명산이라 하여 구룡사, 상원사 등 신라 천년의 역사가 서린 고찰을 비롯해 영원산성, 해미산성 등 역사가 담긴 유서 깊은 곳도 많고,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겨울철 강원도 자연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미세먼지로 답답한 몸과 마음을 강원도에서 풀어보고 원주맛집에 방문해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강원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미세먼지로 답답한 몸과 마음을 강원도에서 풀어보고 원주맛집에 방문해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것도 강원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게먹고회먹고는 원주 단계동 맛집으로 알려진 대게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TV프로그램과 미디어에 소개된 원주 게먹고회먹고는 선주 직판제 매장으로 주문진에서 직접 조업한 대게를 판매하고 있는 원주가볼만한곳으로 제철을 맞이해 살이 꽉 찬 홍게와 대게를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홍게를 마음껏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홍게무한리필을 통해 부담없이 풍성한 게의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와인 숙성을 통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원주맛집으로 통한다.

게먹고회먹고는 홍게를 마음껏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홍게무한리필을 통해 부담없이 풍성한 게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원주맛집으로 통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원주 맛집 DB

더불어 게먹고회먹고는 주변 간현유원지, 오크밸리, 원주출렁다리, 소금산 등 강원도 명소와도 인접해 있는 대게전문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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