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팔라우 김새론, 루즈 대신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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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팔라우 김새론, 루즈 대신 초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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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김새론, 이경규에게 잔소리 들은 이유는?
‘도시어부’ 김새론이 이경규에게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사진/ 채널A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도시어부’ 김새론이 이경규에게 잔소리를 들은 이유가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설특집을 맞아 팔라우 스페셜이 방송됐다.

이경규는 팔라우 1편에서 단 한 마리도 낚지 못해 자책했다. 그는 PD에게 하소연을 하다가 김새론을 쳐다봤다. 김새론이 입술 화장에 집중하자, 이경규가 버럭 개그를 선보인 것.

'도시어부' 팔라우 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채널A

이경규는 "뭐하는 거야? 이거 발라. 초장을"이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덕화는 "19살이다"고 김새론 편을 들어주자, 이경규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초장을 발라"라며 "배에서도 이걸 계속 하더라"고 김새론을 흉내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김새론은 "그럼 어떻게 하냐. 찌들어가고 있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새론은 팔라우 편에서 의외의 낚시 실력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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