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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벌써 서른 살, 30주년 기념 VR 어트랙션 ‘어크로스 다크’ 오픈VR, 3D 중 체험방식 선택 가능, 두 가지 엔딩 버전 교체 상영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30 16:57
어크로스 다크는 아이템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구성 등 파크 도입까지 여러 중소기업과 함께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월 1일 100인승 VR 어트랙션 ‘어크로스 다크’를 오픈한다.

이에 앞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9일(화) 롯데월드 지층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롯데월드가 걸어온 30년 역사를 반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박상일(사진) 상무는 “우리의 경쟁상대는 휴대폰도 될 수 있고, 여행도 될 수 있다”며 “고객의 변화를 충실히 수용하고 그에 조응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사진/ 임요희 기자

이날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박상일 상무는 “1989년 실내놀이터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장한 롯데월드는 속속 매직아일랜드, 레이저쇼 등의 어트랙션을 통해 국내 테마파크의 개념을 정립했다”며 “2007년 입장객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경쟁상대는 휴대폰도 될 수 있고, 여행도 될 수 있다”며 “고객의 변화를 충실히 수용하고 그에 조응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대규모 시네마형 어트랙션 ‘다이나믹 시어터’에서 상영하는 ‘어크로스 다크’. 사진/ 임요희 기자

어크로스 다크는 세계 최초 100인승 VR 시뮬레이터로 아이템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구성 등 파크 도입까지 여러 중소기업과 함께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것이 큰 특징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에 위치한 대규모 시네마형 어트랙션 ‘다이나믹 시어터’에서 상영하는 ‘어크로스 다크’는 최첨단 VR 콘텐츠를 적용, 광활한 우주모험을 실감나게 표현한다.

무한 에너지가 잠재돼 있는 ‘큐브’와 함께 20년 전에 우주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딸 ‘미아’의 스토리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영상 내용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나오는 등 특수효과가 적용돼 진짜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인 콘셉트는 ‘이집트 동굴 안에 파묻힌 오래된 타임머신 우주선’으로 비밀을 품은 이집트 동굴 입구로 들어가기 전 VR과 3D 중 자신에 맞는 탑승방법을 선택한다.

큐라인에는 영상 내용과 관련한 큐브와 우주복이 전시돼 있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빛이 새어나오는 신비한 분위기의 큐라인을 따라 들어가면 프리쇼 영상을 통해 마지막 생존자가 남긴 녹화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자, 이제 이집트 깊숙한 동굴 속에 불시착한 타임머신을 타고 우주로 공간이동을 할 차례다. 우주선으로 변신한 어트랙션에 앉아 입장 전 선택한 HMD 혹은 3D안경을 착용하면 6분 30초의 우주모험이 시작된다.

‘어크로스 다크’를 완벽하게 즐기려면 각기 VR, 3D로 총 네 번을 체험해야 한다. 사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영상 내용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나오는 등 특수효과가 적용돼 진짜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엔딩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어크로스 다크’를 완벽하게 즐기려면 각기 VR, 3D로 총 네 번을 체험해야 한다.

이처럼 기존에 출시된 단순한 게임형태의 VR 콘텐츠들과 달리 ‘어크로스 다크’는 세계 여느 테마파크에서도 체험해보지 못한 블록버스터급 XR 어트랙션 경험을 제공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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