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송년파티, 카운트다운 파티, "이젠 호텔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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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송년파티, 카운트다운 파티, "이젠 호텔에서 즐긴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2.27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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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바 & 다이닝 ‘파노라믹 65에서는 12월 31일 Goodbye 2018 & Welcome 2019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송년을 맞아 의미 있는 마무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최고의 야경 속 특별한 송년 파티

2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바 & 다이닝 ‘파노라믹 65(Pamoramic 65)에서는 12월 31일 Goodbye 2018 & Welcome 2019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8년의 마지막 밤, 송도국제도시와 서해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65층 초고층의 ‘파노라믹 65’에서 보다 특별한 송년 파티가 시작된다.

2019년 1월 1일 0시를 기점으로 새해 카운트 다운 시 벌룬 드롭 이벤트를 진행해 풍선 속 당첨 선물을 증정하며, 모든 고객들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씩을 제공한다.

특별히 이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를 마련해 새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흥을 한층 돋울 예정이다. 객실 숙박권,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2018년을 마무리하는 날답게 보컬과 피아노, 섹소폰 등이 어우러진 스페셜 밴드가 선보이는 서정적인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카운트다운 파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1일, 올해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밀러 골드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31일, 올해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밀러 골드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밀러 골드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는 호텔 페스타동에서 개최되며, 강렬한 비트가 함께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 DJ와 힙합 디제잉 퍼포먼스가 파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줄 예정이다. 특히, 3층 루프탑에서는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순간에 맞춰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배경으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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