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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맥주, ‘겨울 특수 노려라’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활활겨울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와 2018년 ‘윈터 캡슐 컬렉션’ 선봬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2.19 17:39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와 겨울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이 이슈가 되고 있다. 사진/ 삿포로맥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겨울 특수를 노리는 유통업계와 패션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와 겨울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이 이슈가 되고 있다.

두 겨울 강자인 삿포로맥주와 데상트가 만나 2018년 ‘윈터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다.

맥주와 스포츠 브랜드의 만남은 국내 첫 시도된 것으로, 서로 업계는 다르지만 ‘겨울’이라는 공통분모로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삿포로맥주는 143년 전통을 가진 일본 최초의 맥주 브랜드로 ‘겨울이야기’라는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을 매년 출시, 겨울을 상징하는 맥주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으며, 스포츠브랜드 데상트는 1978년 스위스 스키팀의 스키웨어를 제작하며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의류브랜드와 맥주브랜드와의 희소성 있는 협업은 업계에서도 신선함을 나타내고 소비자에게도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삿포로맥주의 상징인 부드러운 거품 스노우헤드를 소재로 표현한 데상트 특유의 어센틱한 디자인과 소재의 우수성이 젊은층 고객들에게 트렌디하고 젊은 에너지를 보여줄 콜라보로 예상된다.

삿포로맥주의 노란별과 보리, 홉을 나타내는 삿포로맥주의 BI와 부드러운 거품을 뜻하는 스노우헤드(Snow-head)를 모티브로 하여, 폴리스 집업과 후드라인, 맨투맨, 슈즈까지 다양한 라인을 구성했다.

이번 콜라보를 기획한 삿포로맥주 마케팅 담당자는 “삿포로라는 단어에서 삿포로맥주와 홋카이도 지역인 삿포로의 겨울을 많이 떠올리기 때문에, 겨울의 스토리를 가진 스포츠 패션 브랜드 데상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진행 이유를 전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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