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오세아니아/남태평양
12월에 즐기는 뜨거운 여름,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출발”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즐기는 특별한 호주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19 17:45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섰지만, 지구 반대편 호주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행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호주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섰지만, 지구 반대편 호주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행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호주는 광대한 땅에서 열대우림부터 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지만 넓게 펼쳐진 대양을 배경으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둘레가 2300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초 지대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고,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 보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둘레가 2300km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초 지대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사진/ ocean-spirit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방문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호주를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해양 크루즈를 빼놓을 수 없다. 사진/ ocean-spirit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방문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호주를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해양 크루즈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의 크루즈 방법은 쌍동선을 이용하거나, 작은 요트를 이용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크루즈로 주요포인트를 이용하면서 미켈마스 케이, 에이진코트, 휘트선데이즈 등 변화무쌍한 바닷속 세계와 거북이와 물고기들 사이로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양 크루즈가 식상하다면 하늘 위 수상 비행기에서 하트 리프를 감상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airwhitsunday

해양 크루즈가 식상하다면 하늘 위 수상 비행기에서 하트 리프를 감상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산호초 지대와 푸른 물결은 장대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기 충분하다.

바다와 하늘에서 호주를 즐겼다면 땅에서 즐기는 호주 여행도 빼놓을 수 없다. 힌친브룩 아일랜드 동쪽 해안선에는 열대 낙원이 펼쳐진 도스본이 있다.

구름으로 둘러싸인 산, 정글 같은 우림, 청정 해변을 가로지르며 약 32km 길이로 나있는 도스본 트레일은 나비와 새, 거북이, 돌고래는 물론 무시무시한 악어, 신비한 듀공 등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약 32km 길이로 나있는 도스본 트레일은 나비와 새, 거북이, 돌고래는 물론 무시무시한 악어, 신비한 듀공 등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호주관광청

트레일에서는 7개의 캠핑 구역이 있어 야생에서의 캠핑도 즐길 수 있지만 미리 캠핑 허가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방문했다면 생태 체험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마그네틱 아일랜드는 타운스빌에서 페리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여행지로 한적한 해변과 청전 자연으로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이곳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코알라를 사방에서 관찰할 수 있다. 더불어 헤론 아일랜드에서는 거북이 부화 관찰이 인기이다. 11월과 3월 사이 이뤄지는 거북이의 산란과 부화는 가족과 함께 관찰하기 제격인 인기 테마 코스이다.

헤론 아일랜드에서는 거북이 부화 관찰이 인기이다. 11월과 3월 사이 이뤄지는 거북이의 산란과 부화는 가족과 함께 관찰하기 제격인 인기 테마 코스이다. 사진/ 호주관광청

인공 산호섬인 데이드림 아일랜드에서는 사람과 친근한 노랑가오리 새끼를 만나고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노랑가오리 체험 전 생태계와 생애를 설명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먼저 배운다. 데이드림의 리빙 리프는 노랑가오리뿐만 아니라 140여 종의 해양생물과 83종의 산호가 서식하고 있어 다양한 교육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