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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금잔디, 문경 여행에서 ‘휴게소 BTS' 위력18일 SBS '불타는청춘' 출연해 트로트 메들리 선사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19 14:13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 2018 마지막 여행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 2018년 마지막 여행 게스트로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트로트가수 금잔디와 배우 김정균은 ‘보고싶다 친구야’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2018년 마지막 여행으로 경상북도 문경을 찾은 청춘들은 '문경새재'를 방문했다.

궁궐팀과 서민팀으로 나눠 오늘의 새 친구를 찾아 나선 청춘들은 마을을 구경하던 중 금잔디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금잔디는 1년 전 김광규의 쇼케이스를 돕기 위해 출연한 인연이 있다.

금잔디는 "다시 나오겠다는 말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기뻤다. 잊고 지낸 청춘을 불태우고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광규는 "금잔디의 위상을 느끼려면 휴게소로 가라. 휴게소의 방탄소년단"이라고 치켜세웠고, 금잔디도 "메들리로 300만 장이 팔렸다. 작년에 한 달 행사를 99개 뛰었다"고 소개했다.

김광규가 "메들리 한번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금잔디는 즉석에서 특유의 간드러진 목소리로 화답했다.  이 장면은 이 날 8.5%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휴게소 BTS' 금잔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수치다.

금잔디 이상형이 이서진이라고 밝히자 질투하는 김광규. 사진/ SBS

이연수가 숙소로 향하는 길에 금잔디에게 이상형을 묻자 그녀는 "나에게 없는 특출한 무언가를 지닌 남자"가 좋다며 연예인 중 배우 이서진을 꼽았다. 이서진 이름이 등장하자 친분이 있는 김광규는 "이서진이 왜 좋은데?!"라며 질투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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