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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완 방문국가 중 4위, 타이완-한국, 양국 방문객 200만 명관광 교류 활성화로 12월 15일 첫 200만 명 돌파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2.19 18:48
타이완-한국 관광 교류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양국의 상호 방문객 수가 12월 15일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사진/ 타이완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타이완-한국 관광 교류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양국의 상호 방문객 수가 12월 15일 처음으로 200만 명을 돌파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9일 타이완관광청에 따르면 타이완과 한국은 항로 단절의 시련을 극복하고 정부와 민간의 다년간 노력으로 운항을 재개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2014년 최초로 상호 방문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고, 2018년 200만 상호 방문객 수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타이완-한국 상호 간의 교류는 2012년 ‘송산-김포’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발전하였고, 2015년 9월에는 인천 노선의 기종을 확대하여 타이완과 한국 간 수송력을 효율적으로 높였다.

타이완-한국 상호 간의 교류는 2012년 ‘송산-김포’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발전, 2015년 9월에는 인천 노선의 기종을 확대하여 타이완과 한국 간 수송력을 효율적으로 높였다. 사진은 북해안 린산비 나무데크길. 사진/ 대만관광청

또한, 앞으로 김포-가오슝 노선의 증설로 승객 수송력과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관광 교류의 큰 수확이자 여행업계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민간관광조직인 타이완관광협회(TVA)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매년 개최하는 ‘타이완-한국 관광 교류 회의’를 통하여 타이완과 한국은 산업과 정부의 최적화된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업계 협력 및 관광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타이완과 한국은 이러한 틀 아래 양국의 관광 시장을 지속적으로 경영하여 상호 방문객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통부 관광국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음식, 로하스 등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자유여행객을 위한 강연회, 서울 및 부산 여행 박람회, 대외홍보 활동, 한류 스타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다양한 루트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 대만관광청

한국은 타이완을 방문하는 국가 중 4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교통부 관광국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문화, 음식, 로하스 등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자유여행객을 위한 강연회, 서울 및 부산 여행 박람회, 대외홍보 활동, 비(Rain), 엑소(EXO) 등 한류 스타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다양한 루트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였다.

또한, 한국의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인터넷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국 관광 관련 협회, 미디어,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타이완으로 초청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골프 행사를 개최하여 인센티브 투어를 촉진하였다.

더불어 타이완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기 위해 강원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전세기를 점차적으로 개척하여 수도권 외 다른 지역 시민들도 타이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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