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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느끼는 낭만 여행, 노르웨이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오슬로부터 트롬쇠까지 노르웨이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29 13:30
겨울밤 낭만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사진/ ⓒvisitnorway.com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지] 겨울밤 낭만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맛과 선물들을 발견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다.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 한 달 동안 노르웨이 각지에서 열릴 예정으로 2018년 노르웨이 최고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오슬로 노르웨이 왕궁과 가까운 칼 요한스 거리의 스피커수파에서 오는 12월 23일까지 윈터 원더랜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사진/ ⓒvisitnorway.com

오슬로 노르웨이 왕궁과 가까운 칼 요한스 거리의 스피커수파에서 오는 12월 23일까지 윈터 원더랜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맛있는 음식과 간식거리, 고급 수공예품을 엿볼 수 있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관람차를 타고 구경할 수 있다. 또한 겨우내 스피커수파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 링크장으로 운영되니,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아이스 스케이팅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스피커수파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스 링크장으로 운영되어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아이스 스케이팅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visitnorway.com

1999년부터 시작된 오슬로 디자이너 마켓은 품질 좋은 디자인과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되었다.

특히 노르웨이 건축과 디자인의 센터 두가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려 독특한 디자인의 옷, 액세서리, 그림, 가구와 도자기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무려 140개 이상의 노르웨이와 국제 박람회 출품작들이 두가 센터 건물 3층에 걸쳐 펼쳐져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해 디자이너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있다.

라부 텐트 속에서는 10개의 상점들이 사랑스러운 디저트, 현지 음식과 수공예품을 선보이고, 밖에서는 캠프파이어와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사진/ ⓒnordnorge.com

트롬쇠 성당까지 이어지는 중심 거리인 스툴가타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올해 새롭게 열린다. 노르웨이식 전통 텐트 라부에서 오는 12월 6일부터 11일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공한다.

라부 텐트 속에서는 10개의 상점들이 사랑스러운 디저트, 현지 음식과 수공예품을 선보이고, 밖에서는 캠프파이어와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사슴과 산타를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만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의 심장으로 유명한 트롬헤임 크리스마스 마켓은 100개 이상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75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여해 오는 12월 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트롬헤임 크리스마스 마켓은 100개 이상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75개 이상의 업체들이 참여해 오는 12월 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사진/ ⓒvisitnorway.com

트론헤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장인들, 농부들과 함께 친밀하게 어울리고 그들이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8개의 전통 텐트 라부에서는 연극 공연과 콘서트를 위한 실내무대와 까페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르겐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다양한 상인들은 현지에서 생산된 음식부터 옷, 인테리어 제품, 미용 제품, 예술 작품까지 매일매일 새롭게 선보인다.

베르겐 시내 중심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진저브레드타운. 사진/ ⓒvisitnorway.com

특히 아이들을 위한 관람차와 회전목마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진저 브레드 타운도 놓치지 말고 방문해보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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