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이런 곳이? 고요함이 필요할 때 ‘코마네카 크라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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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이런 곳이? 고요함이 필요할 때 ‘코마네카 크라마스’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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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을 연상시키는 드넓은 논으로 농촌의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어
눈앞에는 드넓은 인도양이 등 뒤에는 어머니의 산 ‘아궁산’이 자리 잡고 있어 발리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코마네카.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 발리. 발리 동쪽 아궁산의 절경이 함께하는 크라마스 비치에 코마네카 크라마스 리조트(KOMANEKA RESORT)가 새롭게 오픈했다.

코마네카 리조트의 장점은 눈앞은 드넓은 인도양이 등 뒤에는 어머니의 산 ‘아궁산’이 자리 잡고 있어 발리 최고의 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공항에서 불과 50분, 센트럴 우붓에서 30분, 사누르 시티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도 굿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원베드빌라 35채, 투베드빌라 2채가 전부라 조용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코마네카. 사진/ 허니문리조트
우붓을 연상시키는 드넓은 논으로 인해 농촌의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한적하면서도 공항에서 불과 50분, 센트럴 우붓에서 30분, 사누르 시티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도 굿이다. 또한 우붓을 연상시키는 드넓은 논은 발리 농촌의 정취까지 만끽하게 해준다.

무엇보다 원베드빌라 35채, 투베드빌라 2채가 전부라 그야말로 조용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이면서 전통이 살아 있는 건축양식은 좋은 리조트에 묵고 있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확인시켜준다.

티무르 키친은 신선한 현지 재료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진미를 선보인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경관, 한적함, 럭셔리, 음식까지 여행의 4요소를 모두 갖춘 코마네카, 남들보다 먼저 다녀올 이유가 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발리 ‘코마네카 크라마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해 알아볼 수 있다. 포스터/ 허니문리조트

코마네카는 음식도 맛있다. 티무르 키친(Timur Kitchen)은 신선한 현지 재료로 인도네시아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진미를 선보인다. 경치, 한적함, 럭셔리, 음식까지 여행의 4요소를 모두 갖춘 코마네카, 남들보다 먼저 다녀올 이유가 된다.

발리 ‘코마네카 크라마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11월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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