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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항공권·넓어진 하늘길' 가을여행 적기!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신규 취항 잇따라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0.24 18:05
세부 퍼시픽은 10월 26일 보라카이 개장을 맞아, 인천-카티클란(마닐라 경유) 특가 요금을 런칭했다. 사진/ 세부 퍼시픽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항공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보라카이 재 오픈 기념, 특가 판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세부 퍼시픽은 10월 26일 보라카이 개장을 맞아, 인천-카티클란(마닐라 경유) 특가 요금을 런칭했다.

해당 항공권은 인천에서 마닐라를 경유하여 카티클란까지의 편도 노선을 최저 129,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기간은 10월 26일까지이며, 여행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세부 퍼시픽은 해당 특가 운임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새롭게 개장한 보라카이섬의 진면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마닐라에서 카티클란까지는 편도 약 1시간 10분이 소요되며, 카티클란 공항에서 카티클란 제티 포트까지는 차량으로 약 10분정도 소요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보라카이로 입도할 수 있다.

베트남 국내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비엣젯항공이 25일, 26일 양일 간 베트남 국내 노선 항공권 200만장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비엣젯항공

비엣젯항공이 25일, 26일 양일 간 베트남 국내 노선 항공권 200만장을 최저 7만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엣젯항공의 이번 프로모션은 비엣젯항공이 운항중인 베트남 내 전 국내선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탑승기간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 탑승권은 25일, 26일 각각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진행되는 비엣젯 골든 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Booking 탭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탑승객 대상 인천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 시작

에어서울은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탑승객을 대상으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4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탑승객을 대상으로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겨울을 맞아, 동남아시아 등 휴양지로 떠나는 고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 맡기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서울 회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출국 당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만 되어 있어도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트래블 스토어’를 방문하면 된다. ‘외투 보관 서비스’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요금은 1인당 외투 1벌에 최장 7일까지 9천원이며, 에어서울 회원을 인증하거나 에어서울 탑승권 또는 e-티켓을 지참하면 된다.

제주항공, 연내에 총 11개 노선의 지방공항발 신규취항

제주항공은 연내에 지방공항에서만 총 11개의 신규취항 노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사진/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연내에 지방공항에서만 총 11개의 신규취항 노선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부산(김해), 대구, 무안, 청주, 제주 등 5개의 지방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노선 구성의 다양화’를 위한 신규노선 취항에 나선다는 것. 또한 일부 공항의 신규노선이 정부 허가 대기 중이어서 이번 발표에서 제외된 점을 감안하면 제주항공의 지방발 국제선 연내 취항계획이 아직은 ‘진행형’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28일부터 대구국제공항발 일본 도쿄와 가고시마, 마카오 등 3개 노선을 신규취항 하는 데 이어 오는 12월1일과 22일 나트랑(주2회, 수·토요일)과 다낭(주7회) 등 베트남 2개 노선의 취항계획을 잇달아 발표해 불과 2개월 사이에 모두 5개의 신규 국제노선을 개설한다.

현재 4개의 국제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무안공항에서는 12월15일과 16일 필리핀 세부(주5회, 월·화·수·금·토요일)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주2회, 목·일요일)에 신규 취항한다. 그리고 현재 취항 중인 무안~오사카, 무안~타이베이, 무안~다낭 노선은 증편을 통해 매일 운항하는 등 이미 선점한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발돋움하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주도권을 강화한다.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10월29일 중국 산둥반도 옌타이(주4회, 월·수·금·토요일) 노선에 신규취항해 중국 본토 노선을 10개로 늘리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수요 흡수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 청주공항에서는 12월22일 대만 타이베이(주4회, 월·화·목·토) 노선에, 제주공항에서는 12월14일부터 홍콩(주4회, 수·금·일) 노선에 각각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 대구-하노이 하늘길 열다

티웨이항공은 11월 29일(목)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사진/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11월 29일(목)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하노이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이로써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만 14개 최다 노선을 운항 중이며, 첫 러시아 노선인 대구-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 올해 총 6개 노선을 신규 취항하게 되었다.

또한 베트남 노선만 5개(인천-호찌민, 인천-다낭, 부산-다낭, 대구-다낭, 대구-하노이)를 운영하며,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저비용항공사로서의 탄탄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대구-하노이 노선은 11월 29일(목)부터 주 7회(매일)운항하며, 대구에서 오후 10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화, 수, 목, 토요일의 경우 하노이에서 오전 1시 55분에, 월, 금, 일요일의 경우 오전 2시 55분에 출발해 대구에 도착한다.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는 호찌민, 다낭과 함께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베트남 음식과 하롱베이와 같은 훌륭한 자연경관은 물론, 저렴한 물가로 관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가 이벤트는 10월 25일(목) 오전 10시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9만 7,200원부터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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