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2’ 노홍철-은지원 재회, 코코의 나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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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2’ 노홍철-은지원 재회, 코코의 나라로 떠난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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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두 번째 여행지 멕시코로 출국
'뭉쳐야뜬다2' 멤버들이 두 번째 여행지 멕시코로 떠난다. 사진/ 영화 '코코' 포스터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뭉쳐야 뜬다2’ 멤버 노홍철, 황제성, 차은우가 멕시코로 출국했다.

오는 27일 저녁 6시 첫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는 세계 방방곡곡 핫한 투어만 골라 즐기는 현지 밀착형 여행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2’ 멤버들은 이탈리아를 다녀온 지난 첫 번째 여행에 이어 24일 멕시코로 현지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출국을 앞두고 최근 게스트 합류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던 차은우, ‘콩트의 신’ 황제성, ‘프로 여행러’ 노홍철이 인천공항에 출현해 눈길을 모았다.

노홍철은 은지원과 이번 프로그램에서 재회, 업그레이드 된 ‘예측 불허’ 패키지 듀오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뭉쳐야뜬다2' 멤버들이 공항에 출현했다. 사진/ JTBC

‘뭉쳐야 뜬다2’ 멤버들이 떠나게 될 두 번째 여행지는 ‘죽음도 축제로 만드는 정열의 나라’ 멕시코.

멕시코는 문명과 자연이 빚어낸 나라로 최근 젊은이들의 '액티비티 천국'으로 불린다. 멤버들은 아즈텍 문명의 신비를 담은 도시 멕시코시티부터 카리브해의 보물 칸쿤까지 지금껏 본적 없는 색다른 현지투어를 즐긴다.

디즈니 만화영화 '코코'(2017)의 주된 이야기 소재인 '죽은 자의 날' 축제 등 멕시코 대표 축전 현장도 누빌 예정이다.

소문난 ‘타코 마니아’ 박준형과 수영선수 출신의 배우 성훈, 그리고 첫 여행을 떠나게 될 ‘예능 치트키’ 은지원에 이어 공항에 나타난 노홍철, 차은우, 황제성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어떤 투어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JTBC ‘뭉쳐야 뜬다2’ 멕시코 편은 24일 출국해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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