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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이상민ㆍ간호섭 궁셔리 ‘홍콩 밤도깨비 여행‘홍콩 마사지숍ㆍ홍콩 일출 장소ㆍ홍콩 조식 투어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10.24 17:00
지난 21일 방영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간호섭이 홍콩으로 밤도깨비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21일 방영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연예 기획자 겸 가수인 이상민과 대학교수 겸 패션디자이너인 간호섭이 홍콩으로 밤도깨비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홍콩여행을 떠나기 전 간호섭에게 “‘초저가 밤도깨비 여행’이라고 전하며 홍콩 왕복 비행기 표 18만 원의 밤 10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했다. 

새벽 2시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상민과 간호섭은 24시간 마사지숍으로 이동해 45분 기준 18,000원의 마사지를 받았다.

새벽 2시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상민과 간호섭은 24시간 마사지숍으로 이동해 45분 기준 18,000원의 마사지를 받았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이후 이 둘은 새벽 5시 20분경 홍콩 일출 장소에 도착해 야경에서 여명까지 여명에서 일출까지 한 번에 놀라운 광경을 감상했다.

새벽 5시 20분경 홍콩 일출 장소에 도착해 야경에서 여명까지 여명에서 일출까지 한 번에 놀라운 광경을 감상했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밤도깨비 여행 약 10시간 경과 후 이상민과 간호섭은 허기진 배를 채우러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동 중 이상민은 “사실은 이번 밤도깨비 여행의 메인이 조식”이라며 “조식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덧붙여 말하며 호기심을 불렀다. 

이상민과 간호섭은 길을 걷던 중 멈춰서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의 외국인으로 보이는 그룹에 다가갔다. 이상민은 “혹시 조식 투어 가이드인가요?”라며 외국인 여성에게 질문했다. 이에 외국인 여성은 “맞다”며 “오늘 조식 투어를 함께할 세 분이다”라며 같이 있던 외국인 남성 3명을 소개했다.

이상민은 “혹시 조식 투어 가이드인가요?”라며 외국인 여성에게 질문했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간호섭은 이상민에게 “어딜 가는 거예요?”라며 질문했고 이상민은 “‘조식 투어’라고 홍콩 현지인들의 맛집들을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먹어보는 코스다”라고 말하며 홍콩 조식 투어를 설명했다. 

이후 홍콩 조식 투어 일행은 첫 번째로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대는 곳으로 도착했다. 이곳은 2대째 내려오는 60년 전통의 수제 월병 전문점이다. 홍콩 조식 투어 가이드는 “음력 8월 15일이면 중추절(중국의 추석)을 지내는데 이 가게에서 파는 중추절 한정 월병을 사 먹는다. 월병은 고소한 맛, 달콤한 맛을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상민과 간호섭은 두 가지 맛의 월병을 먹었다. 달콤한 맛 월병은 5가지 견과류와 햄이 들어간 월병으로 이상민은 “굉장히 풍부하네. 안에 견과류가 약간 계피 향이 난다”며 고소한 맛 월병은 연꽃 씨와 달걀노른자가 통째로 들어간 월병으로 이상민은 “달걀노른자의 완전히 고소함, 난 이게 더 낫다”고 전했다.

홍콩 조식 투어 일행은 첫 번째로 이른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대는 곳으로 도착했다. 이곳은 2대째 내려오는 60년 전통의 수제 월병 전문점이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홍콩 조식 투어 일행은 두 번째로 상가의 좁은 골목길을 따라 한 식당에 들어갔다. 이상민은 “이런 데는 내가 평생 와볼 수 없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식당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자 홍콩 조식 투어 가이드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만두, 중국 북부식 만두”라고 설명했다. 

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는 물냉이 만둣국이었고, 이상민은 만둣국 맛을 보고 “국물이 진짜 깔끔하며 만두는 채소가 씹히는 풍부한 식감이다”라고 맛을 전했다. 

두 번째 메뉴는 군만두가 나왔고 이상민은 “맛있다”고 전했고 옆에 앉아 있던 홍콩 조식 투어의 한 외국인 남성은 “아름다운 맛이다. 만두에 반했다. 여기 살고 싶다. 홍콩으로 이사 올 거야”라며 만두의 맛을 극찬했다.

식당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자 홍콩 조식 투어 가이드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만두, 중국 북부식 만두”라고 설명했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홍콩 조식 투어 가이드는 세 번째 식당으로 이동 중 “이곳 삼수이포 지역에는 노점상이 많은데 여기가 관광지가 아니고 지역주민들 상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조식 투어 일행을 이동시켰다. 

세 번째 조식 투어는 삼수이포의 명물 라이스롤이었다. 홍콩 라이스롤은 떡을 숭덩숭덩 잘라 땅콩버터 소스와 간장소스, 칠리소스, 깨, 핫소스가 들어간 음식이다. 이상민은 라이스롤을 한입 먹자 “우와 맛있다.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 하네”라며 극찬했다. 가이드는 “한국의 떡볶이보다 부드러울 거다. 라이스롤 옆면을 보면 얇은 반죽 피를 돌돌 말았다”고 설명했다.

홍콩 라이스롤은 떡을 숭덩숭덩 잘라 땅콩버터 소스와 간장소스, 칠리소스, 깨, 핫소스가 들어간 음식이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홍콩 조식 투어는 네 번째로 두부 디저트 가게에 도착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두부 디저트는 얇게 뜬 두부에 생강 시럽과 설탕을 뿌려 만든 음식이다. 이상민은 “맛있다”라며 간호섭은 “난 이게 제일 나아”라고 극찬했다.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두부 디저트는 얇게 뜬 두부에 생강 시럽과 설탕을 뿌려 만든 음식이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이후 이상민과 간호섭은 홍콩 시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트램투어를 즐겼다. 간호섭은 “다 필요 없고 안 걸어서 좋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이상민은 “우리가 오늘 밤 12시 45분 비행기라 아직도 우리에겐 10시간이 남았다”고 전하며 다음 편을 기대하게 했다.

이상민과 간호섭은 홍콩 시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트램투어를 즐겼다. 사진/ 미운우리새끼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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