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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할인’ 서울장터서 뭐 살까?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선봬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9.14 18:59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15일부터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며, 15일 토요일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사진/ 서울시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제주 갈치·지리돔·감귤, 울금한과, 죽염 간장, 황태, 태양초 고추, 깐녹두, 친환경 쌈채류 등이 주요 판매품목이며, 광장 서측 특장차에서는 한우 등 각 시·도 대표 축산물도 판매한다.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내 고장 문화예술의 날 및 체험행사 등 풍성

16일에는 전라남도 ‘남도풍류’와 충청북도 ‘각설이패’ 공연 등 참여 시도에서 준비한 ‘내 고장 문화예술의 날’이 운영된다. 사진/ 서울시

일요일인 16일에는 전라남도 ‘남도풍류’와 충청북도 ‘각설이패’ 공연 등 참여 시도에서 준비한 ‘내 고장 문화예술의 날’이 운영된다.

그밖에도 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자치구 문화공연, 송편빚기, 추석3종경기 등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다가오는 명절의 흥겨움을 더한다. 체험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 및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볼거리와 맛 볼거리도 풍성하다. 대한민국 민속주 전시와 무형문화재의 민속주 제조 시연이 15일과 16일(오후 1시 15분, 3시)에 진행되고, 친환경 농산물 홍보관, 우리쌀 홍보관, 도시농업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행사기간 동안 2대의 푸드트럭과 서울장터 내 다양한 먹거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홀로 추석을 보내실 어르신 등에 기부하는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9월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마당극과 강강술래 등이 진행돼 다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후 5시부터 가수 공연도 볼 수 있다.

한편, 장터에서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은 현장에서 바로 택배서비스로 원하는 곳으로 배송할 수 있다.

또한,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방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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