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무더위 날려줄 패키지 출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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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무더위 날려줄 패키지 출시 잇따라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6.15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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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바캉스·요트 투어 패키지 상품, 여름철 보양식 등 선봬
메종글래드 제주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서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비치 & 펀 패키지를 2018년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메종글래드 제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패키지와 메뉴를 출시하고 나섰다.

곽지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서 즐기는 서머 바캉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메종글래드 제주는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서 제주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비치 & 펀(Beach & Fun) 패키지를 2018년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2박 이상 투숙 시 100년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 레스토랑 아서원 1920 5만원 식사권이 제공된다.

‘비치 & 펀’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이 준비된 객실에서 1박,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와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 드링크 2잔과 커플 선베드 3시간 이용권 1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텔의 풀사이드에서 즐길 수 있는 3만원 푸드 메뉴 교환권 또는 프라이빗 비치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플 세트(A타입)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곽지 해변에서 진정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호텔의 인피니티 풀과 패밀리 풀에서 물놀이까지 올데이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물놀이를 위한 글래드 부메랑 튜브가 선물(투숙 기간 중 1개)로 제공된다.

바다에서 즐기는 이색 요트 투어 패키지 상품 출시

켄트호텔은 고급 요트 체험 관광이 포함된 ‘요트 패키지’를 8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사진/ 켄트호텔

켄트호텔은 고급 요트 체험 관광이 포함된 ‘요트 패키지’를 8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아시아 최대규모인 92인승 카타마란(Catamaran) 요트 투어 체험 포함돼 부산 해안 절경의 매력을 선상에서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요트 패키지’는 △객실 1박, △애슐리 조식 뷔페(2인), △다이아몬드베이 요트 투어 이용권(2매),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로 구성됐다. 요트 투어는 오륙도 코스와 해운대 코스로 나뉘며 60분간 운항된다. 여행 일정에 따라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오륙도 코스는 주간투어 R코스로 다이아몬드베이, 오륙도, 다이아몬드베이 순으로 감상할 수 있다. 출항시간은 14시, 16시다. △해운대 코스는 야간투어 M코스로 다이아몬드베이, 광안대교, 누리마루, 해운대, 마린시티, 다이아몬드베이 순으로 부산의 화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출항시간은 20시다.

그랜드 힐튼 서울, 다양한 여름철 보양식 선봬

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에서는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중국식 백년초 여름 냉면을 중심으로 한 특선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 그랜드 힐튼 서울

최근 30도를 웃도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기력 보강을 위한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도 다양한 여름철 보양식을 선보인다.

원기 회복과 면역력에 좋은 재료들을 엄선해 호텔 셰프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보양식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선 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에서는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중국식 백년초 여름 냉면을 중심으로 한 특선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백년초 여름 냉면은 진시황의 불로초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이 탁월한 ‘백년초’를 주 재료로 하여 굵고 탱글한 면과 시원하고 진한 육수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자아낸다. 여기에 불도장과 바닷 가재 요리, 소고기 안심 말이 등 함께 구성되어 중국 최고의 보양식 만찬을 맛볼 수 있다.

8월 31일(금)까지 만날 수 있는 본 코스는 A코스 11만원, B코스 13만원이며, 백년초 여름 냉면 단품 가격은 2만 8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시원한 평양식 물냉면, 물냉면과 환상 조합을 이루는 갈비 등 여름 보양식 특선 메뉴를 진행한다.

7월 1일(일)부터 8월 31일(금)까지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열치열 대표 보양식 삼계탕은 영계에 노루궁뎅이 버섯, 자연 송이 등을 넣어 진한 풍미와 영양까지 갖췄다. 아울러 평양 냉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통 평양 냉면의 맛을 구현한 평양식 물냉면과 한식 전문 쉐프가 조리한 소갈비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갈비와 물냉면 세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콘래드 서울-카페 텐쥐, 여름 시즌 한정 음료 선봬

콘래드 서울 로비에 위치한 캐주얼 카페 ‘텐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시그니처 드링크 아이스바 라떼에 진한 녹차 맛을 더한 ‘그린티 아이스바 라떼’와 귀여운 러버덕이 올라간 ‘러버덕 아이스티’ 등 청량감을 선사하는 여름 시즌 한정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 로비에 위치한 캐주얼 카페 ‘텐쥐(10G)’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시그니처 드링크 아이스바 라떼에 진한 녹차 맛을 더한 ‘그린티 아이스바 라떼’와 귀여운 러버덕이 올라간 ‘러버덕 아이스티’ 등 청량감을 선사하는 여름 시즌 한정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텐쥐의 대표 여름 음료인 아이스바 라떼는 아이스 라떼에 직접 만든 바 아이스크림을 녹여먹는 시그니처 메뉴이다. 더블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연유를 넣고 얼린 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는 ‘연유 아이스바 라떼’는 바를 녹여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바가 녹으면서 갈수록 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출시 이후 여름마다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이에, 텐쥐는 커피 대신 깔끔한 녹차 맛을 즐길 수 있는 ‘그린티 아이스바 라떼’를 새롭게 선보인다.

라떼보다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귀여운 러버덕 셔벗이 올라간 ‘러버덕 아이스티’를 추천한다. 상큼하고 달콤한 유자청과 자몽 주스를 믹스한 아이스티에 프리미엄 명차 로네펠트의 베리티를 얼려 만든 러버덕 모양의 셔벗이 들어가 여름철 갈증해소와 비타민 충전에 제격이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그린티 아이스바 라떼와 러버덕 아이스티 모두 커피가 들어가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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