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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의 방콕여행 “얼굴천재는 더워도 땀 안 흘리는 거얌?”언제나 후레시하고 댄디한 모습! 얼굴 정답지 서강준의 방콕 방문기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6.15 14:45
배우 서강준이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쎄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배우 서강준이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방콕 행은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 화보 촬영을 위한 것으로 서강준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후레시하고 댄디한 모습을 보여주어 현지 여성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서강준은 30도 가까이 오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후레시하고 댄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 쎄씨

태국은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에서 비켜간 동남아 유일의 나라이면서 동서양이 화합된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는 곳이다.

태국 내에서도 수완나폼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카오산로드는 방콕왕궁 인근에 위치한 관광지로 여행자의 천국 혹은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로 불리는 곳이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카오산로드는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로 불리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카오산의 유명세는 유럽을 잠식한 히피문화가 아시아를 여행지로 선택하면서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선택한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카오산로드는 그 자체로 여행목적지이기도 하지만 교통이 편하고 여행정보를 얻기기 쉬워 다른 지역으로 가기 위한 거점도시로 많이 활용된다.

이에 여행자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 즉 환전소, 여행사, 노점식당, 게스트하우스, 카페, 레스토랑, 바, 클럽, 마사지숍, 기념품점이 모여 있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해 카오산로드로 오려면 택시가 가장 편한데 이곳에서 흥정은 필수! 400~500바트 선이 적정요금이다.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 즐기고 싶다면 여행 일정을 짤 때 아시아틱을 맨 앞에 두어 보자. 사진/ 임요희 기자

방콕 시내 짜오프라야 동쪽 강변에 자리 잡은 아시아틱(Asiatique)은 쇼핑, 식사, 공연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쇼핑타운으로 어느덧 방콕의 새 명소로 자리 잡았다.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 즐기고 싶다면 여행 일정을 짤 때 아시아틱을 맨 앞에 두어 보자.

아시아틱은 2012년 탄생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을 끌어 모으면서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인정받은 곳이다.

고풍스러운 마켓 건물인 웨어하우스는 옛 항만의 창고시설을 개조해 쇼핑타운으로 꾸민 곳으로 유럽 마켓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외관에 1500여 개의 숍과 40여 개의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어 원스톱 쇼핑을 가능케 한다.

무엇보다 대다수 가게가 정찰제로 운영해 가격흥정에 따른 피로가 없다. 당연히 바가지를 쓸 위험도 아주 적다. 짜야프라야 리버프론트의 환상적인 야경은 덤이다.

방콕을 출발해 한 시간 정도 차로 달리면 파타야 가는 길, 라용이 나타난다. 사진/ 임요희 기자

방콕을 출발해 한 시간 정도 차로 달리면 파타야 가는 길, 라용이 나타난다. 라용에는 20종 이상의 열대과일이 자라는 과일농장 ‘수파트라랜드 파크’가 있다.

수파트라랜드는 과일의 천국이라는 뜻으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태국산 열대과일을 배불리 시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과일나무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웬만한 테마파크 저리 가라 할 만한 수준의 즐거움이 있다.

두리안, 망고, 망고스틴, 포멜로, 스타 프루트, 패션 프루트, 용과, 람부탄, 롱안, 구아바, 롱꽁, 로즈 애플, 코코넛, 파파야 등 한국에서 꽤 비싼 과일도 입장료 120바트(4200원)에 과일뷔페 250바트(8600원)를 합쳐 370바트(1만3000원)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는 서강준의 화보는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세씨

그밖에 방콕에는 야시장의 대명사 짜뚜짝 시장. 패션 타운인 시암, 태국의 부산 파타야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한편 서강준은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통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방콕에서 찍은 화보는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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