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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떠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이천 나들이아이들도 좋아하고, 연인들도 좋아하는 이천 추천 여행지와 미식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04 16:01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여행 명소들이 많은데, 서울에서 가깝고, 볼거리도 많고, 미식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이천이 있다. 사진/ 볓빛정원우주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6월 초이지만 30도를 넘나드는 초여름 더위가 일상의 피로를 더 한다. 이럴 때일수록 여행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여행 명소들이 많은데, 서울에서 가깝고, 볼거리도 많고, 미식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이천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덕평공룡수목원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참나무와 전나무 등 약 3000여 종의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는 이곳은 자생 야생화, 선인장 1000여 종도 볼 수 있다.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덕평공룡수목원은 특히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공룡과 곤충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고, 공룡관과 곤충관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어 이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이천을 방문했다면 별빛정원우주도 빼놓을 수 없다. 빛과 자연을 테마로한 신개념 문화 공간으로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뤄진 유럽형 가든,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별빛정원우주는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뤄진 유럽형 가든,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사진/ 별빛정원우주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만큼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이천에는 다양한 명물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이천 도자기가 있다. 특히 이천시 경충대로에 위치한 세라피아는 세계적인 도자예술 공원으로 이름이 높다.

이곳에서는 약 2000여 점의 세계적인 현대도자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자 스스로가 도자제작을 알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는 ‘이천공방도: 장인의 도자기’란 주제로 27명의 도자기 장인이 펼치는 예술품들을 만날 수 있다.

세라피아에서는 약 2000여 점의 세계적인 현대도자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방문자 스스로가 도자제작을 알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천은 또한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중에서도 이천시 모가면에는 독일식 온천시설을 표방하는 이천 테르메덴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목욕 중심으로 짜여있는 일본식 온천과 달리 숲에 둘러싸인 자연공원과 함께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수영까지 할 수 있는 온천테마파크이다. 이를 통해 몸의 치유와 마음의 치료를 함께 하는 독일식 온천을 지향하고 있다. 

이천을 방문했다면 이천의 명품쌀을 이용한 밥상을 받아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천을 방문했다면 이천의 명품쌀을 이용한 밥상을 받아보자. 이천은 예로부터 농경문화가 발달해 삼한시대부터 곡물을 생산했던 농업지대이다. 특히나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임금을 위해 진상할 쌀을 생산했으며, 그 명성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천쌀은 좋은 품질의 쌀로 유명한데, 색이 희고 깨끗하며, 광택이 나면서 투명하다. 또한 쌀알이 금이 간 것이 없으며 타원형으로 길이가 짧다. 더불어 밥을 지었을 때 쫄깃쫄깃하며, 밥 냄새가 구수해 밥맛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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