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설렘 가득한 봄을 맞아 연극도 보고 미팅파티도 즐기는 ‘어쩌면 로맨스’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11일(수) 밝혔다.
이번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문화공연 미팅파티는 봄이 되어 로맨스가 필요한 싱글 미혼남녀들이 문화공연(연극)을 함께 관람하고 설렘 가득한 미팅파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에 함께하는 연극 ‘어쩌면 로맨스’는 평점 9.7의 좌충우돌, 심쿵유발 로맨스극이다.
‘어쩌면 로맨스’ 미팅파티 일시는 오는 28일(토)이며 장소는 대학로 하모니아트홀 그리고 대학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바로연 정회원, 일반회원이며, 인원은 남여 각 20명 총 40명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에 따르면 본 행사는 바로연 정회원, 비회원이 참가 가능한 파티 이고 파티 확정자에게는 개별 통보되며, 신원인증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팅파티 참석문의는 담당 매니저나 바로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연극과 파티가 만나는 ‘어쩌면 로맨스’ 지금 당장 로맨스가 필요한 싱글 미혼남녀가 있다면 이번 문화공연 미팅파티에 꼭 참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설렘과 사랑이 가득한 봄을 맞이하여 ‘봄이 왔나 봄’ ‘벚꽃솔로엔딩’ 등 다양한 경품(바로연 파티초대권 & 맞선권, 에스테틱 이용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와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