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두바이의 화려한 경관과 국내 최초로 소개된 이색 체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기네스 두바이’라 불리는 두바이는 현재보다 미래가 궁금하고, 역동적이고 활기찬 액티비티로 가득한 곳이다.
두바이 관광청이 지원한 JTBC TV ‘뭉쳐야 뜬다-두바이편’에서 4월 3일까지 다이나믹한 두바이 패키지 여행기가 방영된다. 지난 1월에 오픈한 거대한 액자 모양의 전망대인 ‘두바이 프레임’부터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1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공중식당에서의 만찬까지 두바이의 새로운 명소들이 소개된다.
‘뭉쳐야 뜬다-두바이 편’에서는 ‘은수르’로 변신한 은지원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하여 흥미진진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은지원만의 엉뚱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불과 47년만에 척박한 사막에서 최첨단 도시로 변모한 기적의 도시 두바이는 화려한 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볼 거리와 도심에서부터 하늘, 바다 그리고 사막을 아우르는 두바이 전 지역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해 마다 전세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그 외, 세계 3대 분수쇼 중 하나로 꼽히며 K-POP 최초로 엑소(EXO) 음악을 배경으로 한 두바이 분수쇼, 중동과 유럽 최대 규모의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사막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에어벌룬 투어 등 재미와 스릴 가득한 두바이 여행기가 나머지 에피소드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2018 두바이 시카 아트 페어 개최

두바이관광청은 두바이 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두바이 시카 아트 페어(Dubai SIKKA Art Fair)가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바이 알 파히디 역사지구(Al Fahidi Historical Neighbourhood)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두바이 시카 아트 페어는 에미라티 (Emirati), 아랍에미리트(UAE)와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알리는 데 주력하는 최초의 연례 프로젝트로, 두바이 내 모든 지역 사회에서 행복과 긍정적 에너지 또한 전달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
역대 최고 참가자 수를 모으며 성황리에 마쳤던 지난 2017년 아트 페어의 성공적인 라인업에 현지 신진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음악, 연극, 전시와 즉흥 퍼포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시카 아트 페어는 젊은 중동 예술가들의 재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 주민과 대중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랍에미리트(UAE)의 문화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두바이 아트 시즌 (Dubai Art Season) 일환으로 3월 17일부터 10일 동안 진행되는 시카 아트 페어를 통해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동 예술가들의 아트 세계를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공사,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 개최

아울러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붐업 조성과 해외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패럴림픽 대회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간 강원도 강릉과 평창에서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패럴림픽 경기 관람과 한류콘텐츠 체험을 결합하는 콘셉트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한류스타들이 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은 4가지 행사로 구성된다.
우선 지난 10일 아시아 한류 붐의 주역 배우인 장근석이 국내외 팬 2018명과 함께 아이스하키(15:30~17:00, 하키센터) 경기를 관람했다. 장근석은 이날 경기 관람을 위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2018명의 국내외 팬을 초대했다.
13일에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 이동욱이 강릉아트센터에서 국내외 팬 1000명과 팬미팅 행사(15:00~17:00)를 갖는다.
이어 이동욱은 직접 구매한 패럴림픽 티켓 1,000매를 팬들에게 제공하여 함께 아이스하키경기(19:00~21:00)를 관람한다. 이 가운데, 외국관광객 410명은 이 행사 참가를 위해 ‘드라마열차’를 타고 청량리~강릉 구간을 이동(09:00⇒10:30)한다.
15일에는 K-POP의 선도 주자 비원에이포(B1A4), 비투비(BTOB), 사무엘, 걸카인드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이 해람문화관에서 개최(17:00~19:00)된다. 패럴림픽 입장권 소지가 우선 입장이다.
국내 인기 DJ(한민, 글로리)들은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하고 스키를 체험한 관광객들을 위해 저녁에 신나는 EDM(전자댄스뮤직)과 치맥 파티(매일 20:00~22:00)를 준비한다.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은 패럴림픽 붐업과 더불어 눈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3월에도 눈이 내리는 강원도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제공하고자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스키리조트 업체가 함께 준비했다. 공사와 강원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같은 시기에 다른 테마로 해외 관광객 대상 개최할 예정이다.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아울러 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최대규모 박람회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MITT, Moscow International Travel&Tourism)에 참가중이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의 '의료 웰니스'를 주제로 34개 국내 기관(분당서울대병원 등 20개 의료기관, 11개 의료관광 여행사, 3개 지자체)과 공동으로 참가했다.
러시아 관광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 및 웰니스 관광을 홍보하고, 상담할 예정이다.
